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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회장이 극찬한 SKC, 그 성공비결이 궁금해?🧐 (feat.BM혁신)

지금, SKC를 주목해야 할 때!🧐

최근 놀라운 사업구조 혁신과 폭풍 성장으로 SK그룹 회장의 극찬과 함께 업계와 그룹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SKC!😳 과연 SKC는 어떤 곳이고 그 성공비결은 무엇일까요?

SK Careers Editor 조옥현

 

 

 

 

 

SKC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이라는 요즘 경제·산업계에서 가장 Hot3대 핵심 사업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특수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Global Top Tier 첨단소재 전문기업입니다. SK그룹에서 3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기업으로서, 40년 넘게 대한민국 소재산업을 선도해왔는데요, 이처럼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SKC는 그동안 수많은 ‘국내/세계 최초’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장과 성공의 시기를 거쳐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SKC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업철학인 “BM(Business Model) 혁신”을 실현하며 또 한 번의 도약과 신성장을 보여주어 업계와 그룹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음과 같이 SKCSK그룹의 모범사례로서 많이 언급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SKC를 향해 수많은 극찬과 박수가 보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SKC는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과 현대사회에 무척 중요하지만 실제로 실현하기는 정말 어려운 BM 혁신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이를 통해 신성장을 증명해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그 혁신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앞서 언급된 “BM 혁신”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BM 혁신은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경영철학으로, ESG” 경영과 함께 SK그룹의 2021년 주요 화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경영 키워드입니다.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의 각 계열사의 최고경영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기업가치를 키울 수 있는 경영전략과 실천방안을 마련해 실행할 것을 요구하며, 기업의 성장을 막는 구조적인 한계와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고경영자가 출사표를 던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파이낸셜 스토리와 최고경영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을 직접 주재하면서 친환경 시대가 되어 전통적인 포트폴리오로는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는 ‘에너지, 화학’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모델 즉, BM 혁신을 통한 기업가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기존 사업이나 제품, 전략을 부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통째로 바꾸는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에 맞춰 지난 1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계열사로 “SKC”가 꼽혔습니다. SK그룹 회장은 직접 SKC를 사업체질의 근본적 혁신, 딥체인지를 모범적으로 실행한 우등생이자 모범사례로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SKC SK그룹의 BM혁신과 딥체인지 경영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이유는, 2017년 “갇혀 있는 우물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의 “탈정”을 선언하고 4년 만에 기존 필름·화학 사업에서 벗어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 3대 사업영역을 중심으로 환골탈태 수준의 딥체인지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2016 SKC에 새롭게 부임한 이완재 사장은 오랜 공부와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SKC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했고, <장자(莊子)>를 인용한 “탈정(脫井)”이라는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우물 안 개구리식의 변화가 아니라 환골탈태 수준의 ‘딥체인지(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강조였습니다. 이완재 사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할 수 있는 변화에만 집중했다”며 “기존 사업 틀을 유지한 채 우물을 벗어나지 못했고 개선하는 데에만 신경 썼다”고 지적했고, 이처럼 기존에 안주하던 곳을 벗어나 넓은 곳으로 나아가는 ‘탈정’과 제품/전략을 부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사업 영역을 통째로 바꾸는 ‘딥체인지’의 추진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SKC는 기존의 사업구조의 틀을 깨고 그야말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째로 바꾸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고, ‘탈정’의 기치 아래 모빌리티 관련 소재사업 육성에 이어 반도체 소재까지 도전하며 성공적인 사업구조의 혁신을 이어왔습니다.

 

 

 

BM혁신 이전 SKC

SKC BM혁신 전후를 살펴보면, 먼저 이전 SKC는 “선경화학”으로 시작해 40년 넘게 대한민국 소재산업을 선도해오며 필름과 화학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SKC는 현재의 SK그룹이 있기까지 성장의 주춧돌을 놓은 계열사라고 평가받기도 할 정도로 그동안 큰 사업 실적과 기술력들을 선보여왔습니다.

특히 과거 국내 최초의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디오테이프 사업에 진출하여 큰 성공을 거뒀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철수한 이후에는 디스플레이용 PET 필름 중심의 필름 사업, 프로필렌옥사이드(PO) 및 프로필렌글리콜(PG)을 생산하는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했습니다. 당시 SKC는 프로필렌옥사이드(PO)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었고, 2010년 중반 화학산업은 SKC의 영업이익의 70~80%에 달할 정도로 주력사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국내 정유사가 PO 사업에 진출 계획을 밝히는 등,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만으로는 한계를 느낀 SKC는 주요 사업 구조를 통째로 전환하는 BM 혁신의 추진으로 더 큰 성장을 목표하게 되었습니다.

 

BM혁신 이후 SKC

SKC는 발 빠른 체질개선과 공격적 투자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이라는 미래 산업군을 섭렵하는 BM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갔습니다.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가치가 낮다고 판단되는 기존 사업은 과감히 매각하고 잠재력 높은 주요 산업군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특히 큰 변화는 모빌리티 사업 분야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동박’ 사업을 추가한 것이었습니다. 2019 6월에 전기차 2차전지 소재 동박 제조업체이자 세계 1위의 기술력을 가진 “SK넥실리스”(KCFT)를 당시 회사 전체 자산의 30%에 해당하는 12000억원라는 과감한 투자액으로 인수하였고, 이는 지금의 SKC의 빠른 성장과 성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팽창하고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와 핵심 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SK넥실리스는 SKC의 ‘보배’이자 이 기업의 인수는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SKC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 소재사업과, 일회용 비닐봉지 등 석유를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사업으로 친환경소재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활발한 M&A(인수합병)와 사업구조 딥체인지로 신사업에 뛰어들어 온 SKC는 최근 본격적으로 그 결실들이 드러나고 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가장 잘 써 나가고 있는 계열사로 꼽혔습니다.

 

실제로 최근 7 8 SKC<Financial Story 실행을 통한 Market Value 제고> 우수 사례로 2021 SK그룹의 SUPEX 추구상 <Synergy>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SKC는 기업의 가치를 가늠하는 주요 수치 중 하나인 주가의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긍정적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지속적인 주가 상승 행진을 보이고 있는데, 2021 6월 기준으로 SKC 6개월 사이 주가가 43%가량 상승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당장의 주가 상승세 뿐만 아니라 증권가에서는 최근 1 SKC를 앞으로 기업 가치가 더 오를 기업으로 바라보며 SKC의 목표주가를 꾸준히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SKC의 빠른 성장을 증명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의 잠재력과 저력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긍정적 지표입니다.

 

 

 

더불어 SKC는 전 사업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며 꾸준히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무려 약 10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2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SKC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231억원으로 예상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3.6%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는데, 이처럼 SKC의 연간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같은 긍정적 지표는 SKC BM혁신과 이를 통한 성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성장과 성공은 앞으로의 예고편일 뿐!😊 업계에서는 SKC가 향후 10년 이상의 지속적인 상승이 전망되는 기업이라 언급하며 그 잠재력과 미래 신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SKC BM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시기가 오래 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조금씩 드러나는 결실이 무척 높아 앞으로는 얼마나 더 놀라운 활약들을 보여줄지 무척 큰 기대가 됩니다.

SKC는 올해 초 주주총회에서 “그린 모빌리티 소재·부품 전문회사”로 기업 정체성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앞으로도 탈정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SKC 관계자의 말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서는 “동박사업 국내외 증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신규 그린 모빌리티 소재 비즈니스에 진출하기 위한 탐색을 지속할 계획”이며, 반도체 사업과 관련해서는 “CMP(반도체 웨이퍼 식각용)패드, 블랭크마스크, 세정 등 핵심역량을 가진 사업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친환경 사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ESG 중심의 비즈니스모델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온실가스 및 플라스틱 넷 제로(Net Zero)라는 장기 목표도 세웠다”라고 말하며, “스마트 윈도우필름 등 탄소배출 저감 소재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장은 RE100을 기본으로 이행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한편 생분해 소재 사업과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향한 노력으로 SKC는 오랜 노하우와 전통에 더해, 미래 신성장 동력까지 품은 오늘날 주목받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기업, 성장하는 기업 SKC의 행보와 그간의 노력은 많은 기업과 사람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실적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과감히 뒤로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SKC의 그러한 대범함과 미래를 향한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신성장과 주변의 수많은 박수갈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SK넥실리스의 인수와 같은 회사의 명운을 건 투자와 추진력은 정말 놀랍고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SKC의 앞으로 더 큰 활약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많은 인재들께서 기다리고 계실 SKC 채용 소식도 더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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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함께 할 참새들 모여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 환경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선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커리어스 저널에서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봉사활동' 을 진행 중인 두 대학생을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일명 '참새'들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봉사활동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재희 어렸을 때부터 온 가족이 함께 재활용과 환경오염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배달음식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덩달아 플라스틱의 사용량도 증가하는 것을 보며 플라스틱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고, 중국의 플라스틱 수입 규제를 하며 한국에 쓰레기 매립의 한계성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찬범 팀 과제를 하던 중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플라스틱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방앗간 채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방앗간의 리사이클링에 관한 영상을 보고 난 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알아보고 있던 중 친구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참여했습니다.

 

 

 

재희 ‘리사이클링이란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제품에도 자원이 저장되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에너지 또는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 재료 리사이클링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전 과정적인 사고를 통하여 리사이클링을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업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리사이클링을 통하여 새롭게 자원을 얻어내며 환경 보존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과 개인 모두가 환경을 위해 리사이클링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성장하는 우리들의 모습도 리사이클링이 지니는 하나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찬범 ‘함께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노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지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 관계 사이에서 지구는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재생 시키기 위해 인간은 변화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 중 가장 쉬운 시작이 리사이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시간은 100년 이상 이라고 합니다. 100, 500년의 시간이 지나도 분해가 되지 않는 플라스틱은 계속 쌓여만 갑니다. 이때 리사이클링을 통해 플라스틱에게 새로운 수명을 가하게 되고 우리는 이를 통해 지구와 계속해서 공생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범  서울 환경 연합에서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활동 중 저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작업에 참여합니다.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에는 PP, PE, PET, 등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이중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골라내는 작업을 합니다. 현재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플라스틱인 PP 중 깨끗한 것들만 모아 다음 단계에서 색깔별로 분류합니다. 여기까지가 저희의 역할이었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분류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치약 짜개를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희 플라스틱을 버릴 때 라벨을 모두 떼고 버리고, 오염물이 묻은 제품은 세척해서 분리수거합니다. 그리고 참새 클럽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치약 짜개로 재탄생 시키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모아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져가고,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참여하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 리사이클링 제품 공모전을 해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많은 기대를 하는 중 입니다

찬범 플라스틱을 분리수거해도 이물질이 남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조금 귀찮더라도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하여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는 단계는 기본이지만 요즘은 라벨이 없는 병이 많이 출시되어서 라벨 없는 투명 병 위주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조금은 귀찮을 수 있는 일이지만 제가 환경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함이 귀찮음 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웃음)

 

 

 

재희 친구들이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일손 돕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참새 클럽인 제가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자랑 한 번만 하겠습니다:) 사실 이 리사이클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모품은 제로 웨이스트 숍을 이용하고, 수세미는 해초로 만들어진 수세미를 사용하는 등 제로 웨이스트와 리사이클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손 돕기를 하여 내가 리사이클링에 참여한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현장에 가서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을 보고 나서는 경각심이 더 크게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들끼리 작은 챌린지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포장 용기를 준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고, 텀블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피해빗 캠페인에 참여하여 그간의 날들을 반성하며 앞으로 리사이클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중입니다.

 

 

 

 

재희  사실 모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리사이클링에 참여하고 계시는 거 아닐까요?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큰 다짐이 필요하거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게 아닌,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니까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혼자 시작하기 어려우시다면 서울환경연합에서 매월 ‘참새 클럽’을 모집하고 있으니 참여해서 귀여운 치약 짜개도 득템하고, 리사이클링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범  ‘어렵지 않다.’는 말씀을 가장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마냥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후에 복구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예방하고, 준비하는 과정은 비교적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으로 ESG, 그린 뉴딜, 탄소 제로 등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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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바이스는 누가 만들까? 양자보안 갤럭시 퀀텀2 개발자 인터뷰

오늘은 기사 전에 에디터가 직접! 체험한 양자보안기술에 대해 먼저 살펴볼까요?

지금 아래 오른쪽 퍼즐을 봐주세요! 대충 봐도 카드 짝 맞추기 게임 같죠? 보이는 화면에서 T 무늬 박스의 짝이 되려면 물음표 박스에는 어떤 카드키가 들어가야 할까요?

정답은 T키입니다. 너무 쉬운 것 아니냐고요? 방금 여러분이 카드 짝을 쉽게 맞춘 것처럼 상대 플레이어도 저의 카드키를 쉽게 해킹하더군요! 그래서 에디터가 필살기 퀀텀키를 눌러 카드를 다시 무작위로 섞어 버렸습니다. 👏

그런데, 커리어스 저널에서 다짜고짜 무슨 카드 게임이냐고요? 이것은 바로 양자보안 기술을 활용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원리를 이해했다면 여러분은 양자보안 기술을 어느 정도 파악하신 겁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에디터가 양자보안 게임을 한 이곳은 SKT에서 운영중인 홍대 핫플 T팩토리인데요, 최근 T팩토리에 갤럭시 퀀텀2 출시를 맞아 양자보안 기술을 주제로 8개의 게임존 STAGE Q가 생겼다고 합니다.

 

 

 

에디터 특) 핫플이라면 꼭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 Z세대

갤럭시 퀀텀2의 철벽 보안 난이도를 수학 문제로 풀어보는 Q LEVEL TEST, 이것은 마치 톰크루즈가 된 것 같은 기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뺨치는 레이저 미로 IMPOSSIBLE Q 게임, 광선 검으로 다가오는 블록을 부수는 VR Q 게임 등으로 양자보안 기술을 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여러분은 양자보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름은 들어봤어도 의미는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양자보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겸 에디터가 직접 플레이한 게임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언어유희 같은 황당한 선택지만 빼도 정답이 보이죠? 정답은 Q-OTP 분산신원인증이었습니다. 양자보안을 잘 모르는 사람도 Q 퀴즈를 풀어보며 보안 강자가 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양자보안 기술에 대해 살짝 알아봤으니 갤럭시 퀀텀2가 어떤 스마트폰인지 감이 슬슬 오시나요?

데이터 보안이 강점인 갤럭시 퀀텀2 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양자난수생성기) 칩셋을 탑재하는데,  QRNG는 컴퓨터용 암호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양자의 특성을 이용해 랜덤 수(난수)를 생성합니다. , 해독이 어려운 암호키를 만들어내 해킹을 시도하는 쪽에서 패턴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사전 칼차단해버린 갤럭시 퀀텀2 정말 대단하죠?👍

이쯤 되니 누가 갤럭시 퀀텀2를 만들었으며, 양자보안 기술을 디바이스에 적용할 생각은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시죠? 오늘 직무 인터뷰는 갤럭시 퀀텀2를 개발한 엄경민 담당자님을 만나 SKT의 디바이스 개발 직무에 대해 파헤치려 합니다. SKT는 어떤 디바이스를 만들고, 어떤 개발 과정을 거치는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5GX Infra 기술그룹/Device 개발팀에서 5G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엄경민입니다.

 

 

 

Q2.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Device 개발팀에서 5G 단말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쓰시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와 같은 디바이스를 개발합니다.

 

 

 

Q3. 평소 IT/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해요.

, 담당하는 업무와 연관성도 있고 실제로 시장 출시 전에 가장 먼저 신규 디바이스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Device 개발팀 특성상 팀원분들 대부분이 멀티 디바이스를 갖고 있어요.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있으면, 구매해서 써보고 스마트워치도 많은 분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거든요. 얼리 어답터와 가깝다고 할까요? 최신 디바이스를 사용해보고 고객 관점에서 어떤 기능이 좋은지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얻는답니다.

 

 

 

Q4. SKT는 어떤 디바이스를 만드는데 집중하나요?

삼성, Apple 등 당사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을 비롯해 B2B 사업에 필요한 IoT 단말, POS 단말(포스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기획하고 검증, 출시하고 있습니다. B2B 사업에 필요한 IoT 단말이라 하면, 예를 들어, 우체국이나 은행에서 사용하는 태블릿이 있는데요, 요즘 비대면 업무가 늘어나면서 공공기관은행에서 고객이 전자서명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 태블릿을 주로 활용합니다. 일상에서 많이 접해보셨죠?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배달원이 들고 있는 포스기를 보신 적이 있을텐데요, 현장 결제 시 배달 포스기로 결제를 하면 그 결제 정보가 무선망을 통해 카드사에 전송이 돼요. 이런 IoT 망을 이용한 POS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Q5. SKT의 디바이스 개발 과정이 궁금합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복잡한 과정이 있지만 간단히 중요한 과정만 요약해드릴게요. SKT에서 디바이스를 출시하려면, 먼저 어떤 폼팩터(Form Factor)1)의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인지,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량을 제조할 것인지 단말 제조사와 기획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여기서 Network Feature, 서비스, UI/UX 등을 포함해 단말제조사와 기능을 협의하여 단말에 탑재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해당 디바이스가 Network에 잘 연동 되는지 망 연동 혹은 통신망 적합 시험(IOT, Interoperability Test)이라 부르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T, T전화 등 SK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디바이스가 잘 연동되는지 확인합니다.

개발 과정은 디바이스 출시 이후에도 계속되는데요, 디바이스가 출시되어 고객에게 전달되었을 때 이슈가 없는지 VOC(고객불만사항)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확인하여 필요 시 디바이스 성능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펌웨어(Firmware)2)를 수정하여 배포하는 과정 등이 포함됩니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여러 시행착오 과정을 겪으면서 디바이스를 더욱 디벨롭시킵니다.

**SKCE가 알려주는 틈새 용어사전
1) 폼팩터[Form Factor]: 휴대폰의 외형(크기, 형태)
2) 펌웨어[Firmware]: 휴대폰 소프트웨어 Ex. Android 11 버전, iOS 14.5.1 버전
* 위 개념의 적용범위는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휴대폰에만 한정했습니다.

 

 

 

Q6. 갤럭시 퀀텀2에 양자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 계기는?

SKT가 양자 기술을 연구해온지는 10년이 넘었습니다. 2011년에 국내 최초 양자기술연구소 퀀텀테크랩’(양자, Quantum)을 설립해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개발했어요. 2018년에는 SKT가 세계 1위 스위스의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를 인수하는데요, SKT의 통신망 운용 기술, 양자 응용기술과 IDQ의 양자 원천 기술이 함께 시너지를 내서 보안이라는 아이템에 양자 연구를 접목시켰어요. 그 양자보안 기술로 개발된 결과물이 바로 갤럭시 퀀텀2입니다.

작년 갤럭시 퀀텀2의 전작인 갤럭시 A Quantum 단말이 출시되었을 때, 양자보안이라는 새로운 미래 보안 기술에 대해 실제 고객분들의 관심도 많았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차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고, 모든 사물이 무선으로 연결된 5G 초연결 시대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새로운 QRNG 단말을 기획하고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Q7. 해당 직무에서 어떤 지식을 갖추는 게 필요할까요?

단말 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단말의 구조나 모뎀3), AP4), OS에 대한 이해, 3GPP5)가 관할하는 표준규격, LTE/5G6)  Network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베스트입니다.

실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단말 제조사와 미팅에서 기획 회의를 한다고 하면, 디바이스에 적용됐으면 하는 기술이나 스펙들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요구사항도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고객들의 문의에 응대하기 위해 통신 관련 기본지식을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디바이스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고객이 가장 많이 문의를 하는 곳이 통신사업자인 저희 쪽인데요, 고객 응대의 최전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디바이스 출시 이후에 특정 지역에서 망 연동이 잘 되지 않는다 등 고객의 컴플레인이 들어오거나 이슈 상황이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신 관련 기본지식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SKCE가 알려주는 틈새 용어사전
3) 모뎀(Modem): 아날로그 신호를 컴퓨터의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장치
4) AP(Application Processor): 스마트폰 중앙처리장치, 스마트폰의 두뇌로 생각하면 편하다.
5)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전 세계에 적용 가능한 통신 규격을 제정하기 위해 설립된 이동통신 표준화 국제협력기구.
6) 5G: 5세대 이동통신, 대용량, 초고속, 초연결성, 초지연성의 특성을 가진 이동통신 기술.

 

 

 

Q8.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인재는 어떤 유형일까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진 인재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Device 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 삼성, Apple, Qualcomm 등 단말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디바이스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단말 제조사에 연락한다든지, 대면 미팅, 비대면 회의를 진행할 때 단말 요구사항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데, 이 때 협업하는 회사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덧붙여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과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는 적극적인 열정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Q9. Junior Talent(신입사원)를 뽑는다면, 면접에서 ‘이것만은 꼭 묻고 싶다’하는 질문이 있을까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종이 무엇이고, 본인이 가진 디바이스의 어떤 기능이 좋아서 쓰는지,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희가 단말 실적 분석을 할 때 비슷한 사양인데도 신기하게 특정 디바이스는 눈에 띄게 잘 팔리는 경우가 있어요. 해당 디바이스가 왜 인기가 많은지 실제 고객 관점의 의견을 듣고, 그를 통해 디바이스를 점차 개발하는 게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묻고 싶습니다.

 

 

 

Q10. 디바이스 개발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Device 개발 직무를 담당하게 되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신규 디바이스와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이것이 Device 개발팀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디바이스가 출시되기 전에 제일 먼저 삼성이나 Apple 스마트폰, 워치, 태블릿을 써볼 수 있어요.  그러니 새로운 기술을 탐구해 보고 싶은 분, 본인이 얼리 어답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이 직무에 지원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SKT하면 떠오르는 국내 통신기업 1위 이미지 때문인지 그 중심에 SKT의 디바이스는 과연 누가 만드는 걸까 하며 궁금했었는데요, 이렇게 SKT의 디바이스 개발 직무를 알게 되니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휴대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워치, 기업에서 활용되는 IoT 단말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만드는 Device 개발 직무, 내가 직접 참여해서 만든 디바이스가 고객들에게 사용되는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이런 보람을 느끼고 싶고, 본인이 스마트워치, 태블릿, 스마트폰 등 멀티 디바이스를 쓰는 걸 즐긴다 혹은 누구보다 빠르게 최신 디바이스를 손에 쥐고 싶다 하시는 취준생분들은 Device 개발 직무에 도전해보세요! (기승전추천🤭)

 

 

 

 

 

오늘 이 기사를 읽고 ‘SKT의 디바이스와 양자보안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지금 바로 T팩토리로 달려가 양자보안 게임도 즐기고, 갤럭시 퀀텀2 단말 구경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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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존리 2021.07.25 0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팩토리 재밌더라구여.. 양자보안기술 넘 신기해여..😯

SK브로드밴드는 ESG경영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

 

 

독자 여러분은 혹시 기업의 책임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업의 책임과 관련해서 요즘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ESG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ESG경영이 무엇인지와 SK브로드밴드 SV(Social Value)추진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SV추진팀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기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SK브로드밴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비재무적인 요소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같이 ESG 경영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ESG 국내/외 평가를 대응하고 대외 공시를 하면서 미래의 경영 기반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속가능보고서는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저희는 ESG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ESG 경영활동을 구성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바꾸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ESG경영이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고도화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요소로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관점에서의 비재무적인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SG경영을 통해 주주, 고객, 내부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먼저, 투자자관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해외의 큰 투자기관이나 국내의 금융기관들이 ESG를 기준으로 투자를 배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후변화 등의 정보를 공시하지 않으면 투자를 철수하는 등의 압박도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가지며, 일명 ‘착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임원이 구성원들에게 소위 말하는 ‘갑질’을 한다거나, 지배구조가 올바르지 않다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서 소비하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의 슬로건이 “함께하는 행복과 성장” 이라는 말이 SK브로드밴드가 중요시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까지 이것을 달성하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정해두었는데요. SK브로드밴드가 미디어 플랫폼이니까, 이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재작년에 청각장애인 시청자들을 위해 저희는 IPTV 업계 최초로 Btv 스마트 수어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슈퍼브레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어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시니어 고객분들이 문제를 풀고 체조를 하는 등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답니다.

 

 

 

저희 팀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원시 노인 복지관과 함께 결식노인분들께 도시락을 배송해드리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그런데 당시 수혜를 받으신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감사 편지를 저희 회사로 전달해주셨고, 사장님이 감동을 받으셔서 올해 10월까지 이 사업이 연장되었어요. 여름에는 가공식품, 간편식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다시 도시락을 제공해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또한, 2018년부터 EBS, 연세대학교, 경찰청과 함께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매년 개최를 했었어요. 올해에도 ‘2021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를 진행중이에요. 영상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학교폭력, 세대갈등, 환경보호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해요.

 

 

 

지난 설에 사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서 연탄나눔을 했어요.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함이었죠. SK브로드밴드에서는 구성원들이 모금한 금액에 2배를 더 모금해서 총 약 7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은 ESG 기반의 위험 요소 관리뿐 아니라 주주, 고객, 커뮤니티 등 이해관계자들의 서포트를 이끌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존에 ‘RE 100’에 가입을 했습니다. ‘RE 100’은 Renewable Energy 100%라는 뜻으로, 회사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을 하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2050년까지 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Net Zero를 선언했는데요. 이는 2045년까지 우리회사에서 나가는 이산화탄소들을 모두 0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RE100 과 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전력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새롭게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사옥에서 태양광 설치 및 녹색요금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Btv의 확장성을 이용해 포용적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의 광고를 지원해주는 사업, 시니어를 위한 건강프로그램 제작 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미디어보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환경이 어려워졌지만, 환경만을 탓하지 말고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하다보면 분명 기회는 올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팅하세요!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한 SK그룹 관계사들 모두 말그대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ESG 선도 기업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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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은 유튜브로 뭐봐? 취준생들의 유튜브 시청기록이 궁금해?

사람이 꽉 찬 지하철에서 앞사람이 내가 아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으면 괜스레 눈길이 갈 때가 있죠. ‘유튜브를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나 성향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유튜브 시청기록은 내가 현재 좋아하는 걸 상징하고, 나를 표현해주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 나만 알고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죠.

그래서 오늘은 쉽게 구할 수 없기에 더 특별한 취준생들의 유튜브 시청기록을 가져와봤습니다. 유튜브 시청기록을 통해 취준생들이 요즘 뭘 보며 취준에 도움을 얻고 스트레스를 푸는지 딱 알려드립니다. 왜 있잖아요, 취준할 때 나랑 비슷한 취준생들이 요즘 뭘 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내가 흐름에서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닌지 괜히 신경 쓰이는 거요.

나랑 똑같네’, ‘나도 이거 봐야겠다 등 공감과 연대를 느끼고 싶은 취준생분들은 이제부터 소개드릴 취준생 3인의 유튜브 시청기록을 주목해주세요. 오늘 배운 유튜브 시청기록을 기억해서 학교갈 때나 알바갈 때, 저녁 약속에 나갈 때 킬링타임용으로 틈틈이 시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리

 

 

 

 

 

Q1.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줘.

 

 

 

요즘 취준생들한테는 이게 고민이야.

취준생이 말하는 요즘 취준 상황을 요약하자면, [수시채용]과 [강력해진 실무 경험] 이 두 가지였어요. 대부분 기업에서 채용 방식을 수시채용으로 바꾸면서 원하는 인재를 그때그때 채용하다보니 취준생들은 부담감이 배로 커졌답니다. 왜냐고요? 언제 뜰지 모르는 채용공고에 대비해 인턴, 자격증, 어학 성적 등 관련 직무 경험을 미리 갖추고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Q2. 요즘 취준 상황 어때?

- 취준생1: 요새는 수시채용 피크기간이 지나서 공고가 비교적 줄어든 거 같아! 그래도 간간히 공고가 올라오긴 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완전 쌩 신입이라 직무 경쟁력이 없는 것 같아서 수시채용에 도전하기 어렵더라구.

- 취준생2: 녹록치 않지. 대부분 기업들이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채용방식을 바꿨거든. 즉시 직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기업에서 원하다보니 인턴 경력처럼 실무 경험 없이는 아무래도 입사하기가 어려워진 것 같아.

- 취준생3: 나 포함 주변 사람들 모두 힘든 것 같아. ‘저 사람 아니면 누가 취업을 하나’ 싶은 스펙 좋은 선배들도 다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까… 또 수시채용으로 전환되는 곳이 많아서 미리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지원 자체를 못할 때도 있지.

 

 

 

항상 취준만 하진 않아. 스트레스는 이걸로 풀지.

하지만 마냥 취준이 힘들다고 해서 취준생들은 항상 스트레스만 받고 살진 않았어요. 유튜브를 통해 각자 자신만의 취향 콘텐츠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24시간 스트리밍, 5분 예능 정주행, 코미디 콘텐츠로 잠시나마 복잡한 머리를 비우는 거죠.

 

Q3. 취준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 그럼 요즘 스트레스 풀 때 보는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이 있어?

출처: JTBC Entertainment, 피식대학, 오분순삭 채널

- 취준생1: TV 볼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로 정주행 스트리밍 보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 같아. 특히 나는 24시간 스트리밍을 자주 이용하는데, 추리물을 좋아해서 요즘 크라임씬을 보고 있어ㅎㅎㅎ 24시간 내내 해서 진짜 TV가 유튜브로 들어온 느낌이야.

- 취준생2: 나는 피식대학을 되게 즐겨봐. 피식대학은 개그맨들이 다양한 컨셉의 코미디 콘텐츠를 보여주는 채널이야. 이제는 피식대학 세계관이 너무나 커져서 피식유니버스라고 그래. B대면 데이트, 한사랑 산악회, 직업별 성대모사 콘텐츠를 보면서 암울한 취준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지.

- 취준생3: 전설 예능 무한도전을 짧게 편집한 오분순삭을 좋아해. 무한도전 찐팬이라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몰라. 왜냐면 5분 안에 무한도전 하이라이트를 몰아서 빠르게 볼 수 있거든. 특히 광희의 캐리비안의 해적 더빙 편이나 정준하 ‘입 닫고, 빵이나 먹어’ 짤을 제일 좋아해.

 

 

 

자소서, 인적성, 면접 준비하는 법? 유튜브로 10분 컷이야

요즘 취준생들은 유튜브로 취업준비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유튜버들 자체가 취준경험자이거나 인사담당자 출신이 많거든요. 취업시장을 잘 아는 유경험자들이 진짜 썰을 풀어주고, 취업준비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친절하게 다 알려줘서 신뢰도가 높아요. 게다가 영상이 길지 않아 자소서 문항 분석, 기업 분석, 인적성 어려운 문제 공략, 면접 기출 문항 등 10분 안에 핵심 정보를 클리어할 수 있다고 해요.

 

Q4. 정말 취준에 도움되려고 보는 유튜브 채널은 뭐야? 보는데 이유가 있다면?

출처: 면접왕이형 채널

- 취준생1: 면접왕 이형은 제목 그대로 면접 위주 콘텐츠야. 면접에서 준비 안해가면 광탈하는 질문 모음, 마지막으로 할말 모범답안, 면접 광탈에 멘탈 관리하는 법 등 영상 제목만 봐도 직관적이지? 나도 기업 면접 보기 전에 참고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

 

출처: 토게토게 채널

토게토게는 인턴, 사기업, 공기업 모두 경험한 유튜버라 취준생 밀착형 콘텐츠가 많아. 직무 설명, 마스터 자소서 쓰는 법, 취준 루틴, AI면접 보는 법, 기업분석 하는 법, 면접 스터디 하는 법 등 체계적으로 취준하는 법을 알려준 유튜버야.

 

출처: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채널

- 취준생2: 나는 아무래도 금융권을 희망하다 보니까 전반적인 경제 흐름이나 주식 시장 트렌드를 계속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데, 삼프로TV가 경제 상식이나 지식을 자세히 알려줘서 도움됐지.

 

출처: 캐치TV 채널

그리고 자소서 쓸 때 기업 분석하는 거 나만 머리 아픈 거 아니지? 그때마다 캐치TV를 보는데, 수시채용에 뜨는 기업 분석을 재밌게 해줘서 귀에 쏙쏙 들어와. 이것 말고도 합격 스펙/자소서 분석, 인사담당자 인터뷰 등 취준생 맞춤 꿀팁을 주는 영상이 많아.

 

출처: SK Careers 채널

- 취준생3: 요즘 기업 측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하나씩 운영하잖아, 그런걸 주로 봐! 아무래도 현직자가 나와서 설명해주는 게 가장 전문성 있으니까. SK Careers 채널이 특히 그래. 매분기마다 SK그룹의 관계사 채용담당자분들이 나와서 채용토크쇼를 진행하는데 자소서 쓰기 전에 참고하면 좋더라고.

 

출처: 봉봉TV 채널

또 나는 인적성 공부를 하면서 자주 틀리는 문제나 접근 방법이 어려운 문제들은 봉봉 TV’를 보면서 쉽게 풀 수 있는 전략을 얻어 가.

 

 

 

취준할 때는 동기부여 영상으로 멘탈 관리해

취준생들에게 취준만큼 중요한 건 멘탈 관리에요. 계속되는 탈락, 남과 비교하는 것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마음이 가득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취준생들은 다시 털고 일어나게 해주는 동기부여 영상을 봐요.

 

Q5. ‘동기부여 받고 싶을 때 이게 최고다’ 하는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 있어?

출처: 유네린NERIN 채널 '취준생 최종합격의 순간' 영상

- 취준생1: 나는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보고 동기부여를 받아서 작년 쇼핑몰 PD로 입사한 취뽀생 유네린님의 브이로그를 봐. 그분의 성실한 취준 과정을 보면서 나도 함께 커가는 느낌을 받았어. 무엇보다 그분이 최종 합격 소식을 받고 우는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 자신의 취업성공이 누군가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되지 않고, 누군가의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힘이 되더라구.

 

출처: 꽈뚜룹 채널, 공부피플 채널

- 취준생2: 난 작년 큰 인기를 얻었던 피지컬갤러리의 가짜사나이를 감명 깊게 봤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특수부대 훈련을 받는 교육생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어. 의지를 다지기에 좋은 영상들이었던 것 같아.

- 취준생3: 나는 고등학교 때 자주 들었던 이지영 쌤 같은 인강 선생님들의 동기부여 영상을 가끔 봐. 팩트 폭격기라서 지금 취준생 시점에서 봐도 손색이 없거든. 공부 자극은 물론 내가 취준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줘.

 

Q6. 유튜브 시청기록을 밝힌 기분이 어때?

- 취준생1: 소심한 관종이라 이런 인터뷰 너무 좋았어. 내가 보여준 영상들처럼 나도 실천하고 행동을 보여야 할 텐데 말이지… 힘들겠지만 노력해볼게, 파이팅!

- 취준생2: 내가 예전에는 취준 관련 유튜브 채널들을 볼 날이 올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인터뷰하면서 즐겨보는 채널들을 한번 쭉 돌아보니까 취준 채널들이 몇 개 있는 걸 보고 감회가 새롭더라. (웃음) 앞으로의 취준 생활이 걱정되기는 한데 힘 한번 내보려고!

- 취준생3: 나 같은 경우엔 유튜브는 휴식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보는 영상들이 대부분 재미를 추구하는 편이야! 다들 내가 추천해주는 채널을 아직 구독하지 않았다면 꼭 한 번만 봐줬으면 좋겠어. 유익하고 재밌거든! 보면서 스트레스 싹 풀고 다들 취업 성공하자~

 

 

 

 

 

취준생들의 현실반영 유튜브 시청기록을 보신 기분이 어떠세요? 같은 취준생인 에디터도 인터뷰를 하면서 비슷하게 겹치는 채널이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마치 아이돌 덕질을 할 때 최애 멤버의 유튜브 시청기록이 나와 비슷하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요.

동질감도 느끼고 무엇보다 새롭게 알아가는 채널들이 많아서 앞으로 취준할 때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듭니다. 이 기사가 여러분의 각박한 취준 생활 속 소소한 행복과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이외에 구독자 여러분들이 취준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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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1편: Energy Solution Group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을 위해 SK E&S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따끈따끈한 SK E&S 신입사원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이 들려주는 SK E&S 취업의 A to Z,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십니까! SK E&S Energy Solution Group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갈국현 매니저입니다.

 

 

SK E&S해외 재생에너지 사업개발직무로 지원했습니다. 이전에 타 전력공기업에 근무하며 발전사업 개발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하는 PF(Project Finance)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외 발전사업 개발 도중 마주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Developer, 자문기관, 금융기관, 유관부처 등)과의 협업 및 도전적인 업무환경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마침 평소 갈증을 느끼던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 직무를 SK E&S에서 채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업계 및 SK그룹사에 근무하던 지인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준 것 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S가 지금이라도 붙여준다면 바로 간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이런 의견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벌, 학점, 어학 등 스펙의 시대와 각종 대외활동을 엮는 스토리의 시대를 거쳐, 지금의 신입사원 공채는 어디를 가도 모자람이 없는 지원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회사의 Appetite를 자극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엔 누구나 비슷한 대학시절 경험을 어떻게 그럴싸하게 포장할지 고민하기 보다, 회사와 직무 분석에 초점을 맞춰 채용전형에 임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원할 당시에는 대부분 회사 및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란 자기소개서 문항이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가 어떤 사업들을 영위 및 집중하고 있는지 웹사이트와 뉴스들을 정리하며 마인드맵을 세우고, 해당 직무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며 또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정리하며 또 하나의 마인드맵을 세웠습니다. 생각만큼 연관 자료를 찾기 쉽지 않고 많은 시간과 집중력이 필요했지만, 이렇게 이해도를 높인 상태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니 막힘이 없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야하는 만큼, 단기간에 성적을 높이는 것은 것은 어렵습니다. 본인이 SKCT와 같은 인적성 시험에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정해두고 푸는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당일 시험지를 눈앞에 두면 막상 머리가 하얘지기 십상이거든요. 각 영역별 전략을 미리 새우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각 문제마다 이걸 푸는 게 가능할지 5초 정도 읽어보고 빠르게 Pass 여부를 판단했던 게 무엇보다 유효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산업, 회사, 직무, 그리고 본인과 관련하여 면접에서 물어볼 법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완결된 문장보다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경험을 단순 나열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어떻게 전력산업과 SK E&S에 해당 직무로서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COVID-19로 인해 그룹토론은 제외하고 직무PT와 인성면접만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방식을 공유 드리긴 어렵지만, 특히 현직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업에서는 어떤 Issue들을 마주하고 있을지, 함께 일할 사람을 뽑는 관점에서 어떤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과 탄소중립(Carbon Net Zero) 등 재생에너지로 기존의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한 Global Trend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nergy Solution Group은 이런 흐름을 고려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산된 전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Solution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지만,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잉여전력을 Peak Time에 활용하거나,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하여 시장을 중개하는 등 기상에 큰 영향을 받는 재생에너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SK E&S가 기존에 주력하던 LNG발전의 운영 중에는 가스의 연소로 인해 필연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파리협정(Paris Agreement) 등 전세계가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시키는 것 외에도,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흔히 탄소배출권이라 부르는 감축량 인증을 받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앞서 말씀드린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다방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서 출발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회사가 직접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투자 완료된 발전사업의 운영 및 재무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며 특이사항 또는 개선할 만한 점들을 검토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 과정에는 일상적인 관리나 서무 외에도 매일매일 새로운 변수들이 끝없이 펼쳐지곤 합니다. 리서치, 타당성 분석, 커뮤니케이션 등 기초역량과 더불어, 기술/재무/법률/세무 등 해당 사업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소위 Business Mind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하며 새로운 Value를 창출할 기회를 찾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많은 실패와 더불어 하나의 프로젝트가 성사되기 위해 짧으면 반 년, 길면 수십년까지도 소요될 수 있는 게 사업개발인 만큼,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근성을 가진 분들이 해당 직무에 많은 것 같습니다. 끈기있게 도전할 수 있는 근성을 가지신 분들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지금의 내 모습이 과연 나의 최선인가 의문이 들 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비교적 늦게 시작하면서 눈앞의 취업에만 목매며 실패하는 시간이 반복됐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 및 확신이 없던 선택이었기에, 어찌어찌 다른 직장에 취업한 이후에도 고민과 후회는 오히려 더 커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이 과연 최선인가 라는 끊임없는 자문은 다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하며, 기존 직장생활로 고단한 와중에도 몸을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스스로를 비난하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아닌, 분명 뭔가 더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Mind-set을 갖는 것 같아요. 절박하고 급할수록 긴장하고 더 헝클어지고 결과도 영 좋지 않았던 아이러니한 기억이 많습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저는 31세라는 취업시장에서는 꽤 늦은 나이에 SK E&S의 신입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점과 방향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 바로잡던 사이에 훌쩍 이 나이가 된 것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순간순간 내렸던 제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기나긴 레이스를 놓고 보자면 찰나에 불과하고, 이에 비해 이후로 달라질 삶의 방향성은 결코 뒤늦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다급함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늘 스스로 되뇌던 말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치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지금까지 SK E&S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며 내가 너무 늦는 것은 아닌가 참 고민이 많은데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라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꿈의 직장인 SK E&S!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다음 신입사원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꿀팁을 가득 알려줄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2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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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왕 찐천재 SK가스의 신규 사업은?

최근 SK를 비롯한 기업들은 일명 ‘K수소동맹을 맺고 수소 사업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수소 경제 활성화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손을 잡은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SK가스는 오는 2025년을 목표로 울산에 14만㎡ 규모의 수소복합단지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수소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SK가스! 자세한 이야기, 수소사업개발그룹 박동준 매니저님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희은

 

 

 

안녕하세요, 박동준 매니저입니다. 저는 SK가스 공채로 2013년에 기획팀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이후 BSC 인하우스 컨설팅팀, 신성장 에너지 신사업팀을 거쳤구요. 현재는 수소사업개발그룹에서 수소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성 검토, 시장 분석, 사업모델 개발 등을 맡고 있습니다.

 

 

 

SK그룹에서 ESG 경영을 중시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수소 사업을 비롯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죠. 저는 수소 비즈니스는 ESG 경영에 있어 적합한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K가스의 사업 확장 path ,,면 전략이라고 얘기를 해요. 기존의 LPG 사업이나 발전 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을 점이라고 보면, 이 점들을 연결해서 선을 만들고 이 선들을 또 다른 사업들과 연결해 면으로 확장해서 비즈니스를 풍성하게 만드는 전략을 실행해왔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수소 사업은 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존에 당사가 추진해온 LPG 사업이나 발전 사업, 또 새롭게 추진하는 LNG사업을 한번에 연결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여서 구체적으로 규모나 계획은 정확히 말씀 드리지는 못하지만 저는 SK가스만의 차별화된 2가지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는 SK가스가 울산에서 추진 중인 터미널 사업과 발전용 LNG 직도입 사업을 위해 확보한 Asset과 역량들을 활용해서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향후 수소차가 보편화됐을 때를 대비해 기존의 LPG 충전 네트워크를 수소복합충전소로 전환해서 탄탄한 수소 수요처로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이것이 바로 저희 회사가 단독으로 수소 소싱에서 활용까지 전체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이유예요.

 

 

 

, 추출수소공장과 수소액화공장이 있습니다. 추출수소공장은 쉽게 설명 드리면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향후 수소 수요 확대에 대비해 수소 생산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소액화공장은 말 그대로 기체상태의 수소를 액화시키는 공장인데요. 현재 수소는 튜브트레일러나 실린더에 담겨서 기체 상태로 유통이 되는데 저장과 운송비용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충전 사업 등을 검토 시 경제성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향후 정부의 계획대로 국내 수소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볼 때 경쟁력 있는 유통 수소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대안으로 액화수소를 보고 있고, 이를 위해 수소 액화시설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단계적으로 수소충전소 100개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당사가 보유한 충전소들을 검토하겠지만 경우에 따라서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거나 최근에 롯데케미칼과 MOU를 맺은 것처럼, 다른 파트너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나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비전이 ‘Global Top Tier Eco Energy Total Solution Provider’예요. 이미 LPG사업을 진행 중이고, LNG와 수소 사업도 개발 중에 있죠. 그 외에도 다양한 솔루션이 나올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 전기나 고객이 원하는 또 다른 제품이 될 수 도 있어요. 따라서 앞으로 기존 사업에 여러 가지 제품을 추가 확장하면서 에너지 업계에서 독보적인 Total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는 것이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SK가스는 주로 충전소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제가 하는 업무는 파트너사들을 상대하는 업무가 많아요.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 때도 상대방을 만나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화상회의나 전화, 서면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직접 만나서 미팅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부분들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프로젝트 단위 업무를 오랫동안 해왔어요.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짧게는 한달, 보통은 3개월, 길면 6개월에서 1년동안 프로젝트가 진행되거든요. 계속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애정이 생겨요. 저희가 잘 보고를 해서 의사 결정이 돼서 사업화가 이뤄지면 정말 보람있죠. 하지만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거나 예상했던 사업모델이 나오지 않았을 때는 아쉽습니다.

 

 

 

저는 평범한 취준생이었어요. 처음엔 금융권을 지망해서 인턴 경험도 해봤지만 제 성향과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기업들을 알아보게 됐어요. 그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은 제가 다닐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당장 잘나가는 회사도 좋지만, 향후 이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였어요. 다행히 회사에 입사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함께 저도 역량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할 당시는 그룹 공채여서 지금보다는 경쟁률이 조금 낮지 않았을까 싶어요.(웃음)

 

 

 

음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SK가스에서 수행할 직무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적합도를 어필하는 것 같아요. 그 방법에 있어서 저는 본인만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공부를 했는지,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등등이요! 학업을 열심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을 여러 방법을 통해서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전공은 경제지만 굉장히 다양한 전공의 수업을 들었거든요. 사실 타전공 수업을 들으면 학점은 잘 나오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저는 시야를 폭넓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죠.

, 개인적으로는 신문을 되게 열심히 봤어요. 공강시간에 도서관에 가서 신문을 보면서 경제 현황에 대해 많이 공부했어요. 그러다 보니 기업에 대해 분석을 하거나 자소서를 쓸 때도 이 회사가 속해있는 산업의 주요 이슈들이 무엇이 있는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좀 더 깊이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었죠. 취준생 여러분들, 힘들겠지만 자신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고려하고 여러분의 삶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면서 준비하시면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수소사업개발그룹 박동준 매니저님과 SK가스의 신규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울산에 세워질 거대한 수소 복합단지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SK ESG경영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SK가스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행보를 지켜봐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세계적인 Total Solution Provider가 되는 그 날까지, SK가스는 쉴 틈없이 달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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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현직자들의 MBTI 취업 준비 SSUL

SK Careers Editor 정종윤

 

ISFP 곰돌이🐻와 ESTJ 팬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현직자가 알려주는

SK텔레콤 취업 준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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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가 외칩니다. 탄소 배출 멈춰! 다 들어와~

석연료를 사용하며 배출된 탄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연료로 떠오르는 청정에너지, 수소! 수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최초로 수소법을 시행하기도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국가의 노력과 함께 SK에코플랜트 또한 수소 활용의 선두주자로 나섰습니다. 지난 28, 미국의 Bloom Energy, SK어드밴스드와 함께 순수 수소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인 SOFC(Solid Oxide Fuel Cell)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생산에 나선다고 밝힌 것 인데요. SK에코플랜트의 친환경·신 에너지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SK에코플랜트 수소사업그룹 유현 프로입니다. 저는 입사한 지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고 (feat 고인물…) 현재 수소사업그룹에서 수소사업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공정 엔지니어로서 일을 하다가 기술적 이해가 가능한 전략/기획 인원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 여긴 날 위한 자리다! 라는 확신이 들어 수소사업그룹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주기기 제작 기술이 Main이었던 연료전지 시장에서 새로운 틈새, 즉 연료전지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시장에 첫 진입하여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사업은 13년 수주한 서울시 강동구 고덕차량기지 내 위치한 고덕1차 연료전지 사업이었는데, 이후 약 3년 동안 주기기 업체들이 Major인 시장에서 시장의 주도권을 쉽사리 가져오지 못한 채 계속해서 수주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마련된 것이 분당 6단계 연료전지 사업이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자 유일한 SOFC (Solid Oxide Fuel Cell) 양산 업체인 미국 Bloom Energy 社는 해당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어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었지만 외국 업체의 한국 시장에의 진입장벽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신규사업 기회를 찾던 SK에코플랜트는 이러한 Bloom Energy 社의 Pain point를 신속하게 Catch하고 파트너십을 맺어 분당 6차 연료전지 사업(8.35MW)를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분당 6차 사업을 계기로 Bloom Energy 社와 다져진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는 Bloom Energy SOFC에 대한 독점 공급권 계약(18 11)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Bloom SK Fuel Cell 합작법인 설립(20 1) 및 주기기 국내 생산(20 9), 그리고 미국 연료전지 시장 진출(20 12)을 통해 연료전지 시장의 Major Player로 자리 잡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SK코플랜트의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 방식으로서 친환경, 고효율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연료전지는 LNG*개질하여 수소를 추출하고 있어 CO2 발생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탄소 배출 없는 수소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실증사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주입하는 수소도 깨끗한 수소를 넣어야 진정한 친환경 발전이 되겠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수전해기(SOEC:Solid Oxide Electrolyzer)를 통해 수소를 생산하여 이것을 연료전지에 공급함으로써 100% 청정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저희 구성원들은 탄소제로 사회로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이 수소연료전지로부터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입하고 있습니다.

*개질 : 열이나 촉매의 작용에 의하여 탄화수소의 구조를 변화

 

 

 

수소는 생산하는 방법에 따라 그레이, 블루, 그린 수소 이렇게 세 개로 나뉩니다. 우선 그레이 수소는 흔히 말하는 부생수소인데요, 플랜트 공정에서 부가적으로 생산 또는 개질하여 얻는 수소로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탄소화합물을 통하여 얻게 되기 때문에 여전히 CO2를 발생시킨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블루 수소가 탄생하는데요, 발생된 CO2를 포집 및 처리하는 공정을 거쳐서 탄소제로에 한 발짝 나아간 수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그린 수소는 탄소화합물이 아닌 물을 전기분해 함으로써 수소를 얻는 방식으로 청정 수소이며 이것이 글로벌 트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적 이유 때문에 현재는 부생수소를 이용할 수밖에 없지만 향후에는 그린 수소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하여 SK에코플랜트에서도 그린 수소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번 한수원과의 업무 협약은 통해 현재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수소 경제 생태계에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최근 원자력발전을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으며 미국, 유럽에서는 이미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자하여 원전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세계적 원전 기술을 가진 한수원과 그린수소 확보를 준비해 나가는 SK에코플랜트, 양사가 협력함으로써 얻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겠지요?

다가오는 수소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제 한국 기업들은 이 안에서 경쟁하기 보다는 함께 협력하여 세계 시장으로 나가야 하고, 이번 협약이 그 시작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LNG 개질을 통한 연료전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소연료전지는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속한 에너지 생태계에서 거의 대부분 탄소화합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배제하는 것은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구축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석탄/석유 에너지를 사용하면 값싸고 편합니다. 그에 비하면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확보하는 데는 시간과 비용이 조금 더 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손에게 잠시 빌린 지구를 깨끗하게 쓰고 돌려주려면 이러한 노력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소사회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사실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업무가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갖춰져 있는 판에 끼어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판을 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넓은 사고를 해야 하고, 거기서 가능성을 찾아 사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전략/기획자뿐 아니라 엔지니어에게도 동일하게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엔지니어라고 해서 주어진 스펙에 맞춰서 일을 하는 시대는 지나갔고 새로운 사업에 어떠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기사를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는 비단 수소사업그룹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넘어서 어딜 가더라도 필수라고 볼 수 있겠네요. Back to Basic! 기본이 되어 있으면 어디서든 기본 이상은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또는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소 및 연료전지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고 사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취업 준비생분들께서 수소 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인재분들이 합류해 주셔서 앞으로 한국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이라기보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많이 응원해 주시고 그리고 지원도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ESG경영이 강화되면서 환경을 생각하며 발전하는 SK에코플랜트와 한걸음 한걸음 발맞춰 걸어가는 수소사업그룹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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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전략투자팀 입사 비결이 여기에! 다 들어와~

SK바이오팜 Careers Journal 채널 개설 이래로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직무들을 보여드렸는데요, 직접적으로 채용과 관련 있는 부서인 HR, 그리고 신약 개발을 담당하는 NR, OR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 직무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재미있게 읽고 오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SK바이오팜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다양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전략투자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바이오팜의 Global투자본부 전략투자팀에서는 투자기회의 모색 및 분석을 통해 투자 의사결정을 한다고 하는데요, 전략투자팀 신입사원 최보경님께서 인터뷰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SK바이오팜에 입사하게 된 과정이 아주 생생하게 담긴 이번 직무 인터뷰, 지금 함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이소윤 

 

 

 

 

 

안녕하세요, SK바이오팜 Global투자본부 전략투자팀 신입사원 최보경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 긴 여정 끝에 드디어 원하던 직무와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저도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취준생이었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며 고생하고 있을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략투자팀은 전사의 중장기 전략 중에서 Inorganic 전략을 Execute하는 팀입니다. 투자기회를 모색하여 기업실사(Due Diligence) 및 가치평가(Valuation) 수행, 주요 바이오텍 제품의 재무적/비재무적 분석을 통해 투자 의사결정을 하고 바이오/제약 Market Intelligence 확보, 미래 유망 기술 조기 탐색 등 우리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 헬스케어 VC 회사와 함께 추진한 Open Innovation Fund SI(전략적 투자자)로서 유망한 Early Stage 기술을 초기에 확보하는 것이 저희 팀에서 하고 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취업준비의 꽃은 면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크게 직무와 인성으로 나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무 측면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는 다수의 전략 컨설팅 인턴 경험, 잠깐이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의 경력, 그리고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을 뽑고 싶습니다.

먼저, P&L Forecast와 같은 업무를 할 때 시장 분석, 시장 점유율 예측 등 여러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컨설팅 인턴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장 모니터링의 경우, Eikon과 같은 Financial Analysis Software 활용이나 거시경제 지표 등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증권사에서의 경험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학부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AICPA 취득을 위해 재무회계, 원가관리, 재무관리, 상법 등의 과목을 공부했던 경험이 Valuation같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SK바이오팜뿐만 아니라 여러 회사의 면접전형에서 직무관련 PT 과제가 주어지는데요, 이때를 위해 직무 역량을 미리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PT 면접에서는 단순히 과제를 잘하는 사람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열정을 보기도 하기에 어려운 과제가 주어져도 일단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과 직무 관련 과거 활동을 통해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어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성 측면에서는 Teamwork Communication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내 협업뿐만 아니라 사내 유관 부서나 외부 협력사와도 함께 일하기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단골질문으로 여러 사람들과의 협업 경험, 갈등 해결 경험 등을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생활 중 취업과 관련 없는 취미(ex. ) 관련 동아리나 봉사활동에서의 경험을 소통능력과 팀워크로 연관 지어 풀어냈습니다. 그러니 취직과 별개로 소신껏 대학생활을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시, “전공과 직무/산업의 연관성과 관련하여 비상경 인문계 전공자에게 특히 고민이 될 것 같은데요, 저 역시 학부 때 국제학을 심화전공했기 때문에 전공 관련 질문을 준비할 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쓸데없는 배움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제 전공인 국제학이 전략투자 직무 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해외투자가 중심이기 때문에 국제경영, 국제금융, 국제경제 등에 대한 이해가 유익하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국제관계, 국제개발 관련 지식과 관심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국가별 보건정책 등 다양한 해외 정책들의 동향 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도 특정 직무와의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고/낮은 전공이 있기 마련인데요, 바이오/제약 관련 신기술을 검토할 때 Science를 많이 알면 좋기 때문에 생물학, 약학 전공자가 직무 수행에 유리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퇴근 후에도 산업 관련 서적을 읽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런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취업준비 단계에서는 전공이 산업이나 직무와 연관성이 높지 않더라도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면 크리티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특별하고 뛰어납니다. 각기 다른 재능과 장점이 있고, 각자에게 알맞은 속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 중 하나는 특정 전형에서 불합격했을 때인 것 같은데요, 한 회사의 서류 결과, 인적성 결과, 혹은 면접 결과 하나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거나 정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전형에 합격한 사람이 자신보다 우수해서 합격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부족해서 불합격한 것도 아니기에 자책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인 것(ex. 특정 회사 전년도 최종 합격자의 최하위 영어 성적)이 아니라 자신만의 절대적인 목표(ex. 어디에 있더라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와 방향성을 갖고, 이를 이루기 위한 자기개발과 성장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바이오팜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요, 입사를 꿈꾸며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과도 함께 웃으며 같이 일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SK바이오팜 전략투자팀에 입사하기까지, 어떤 마음가짐과 노력으로 대학 생활을 보냈는지에 대한 진지한 답변들을 들어볼 수 있었던 인터뷰였습니다. 특히 취준생들에게 사려 깊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것이 기억에 남았던, 따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신 전략투자팀 최보경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SK바이오팜에 대한 Careers Journal만의 생생하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들려드릴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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