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이노베이션 스키노주니어의 하루

SK Careers Editor 박찬주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채용 소식을 전해주는 스키노주니어!

스키노 주니어의 하루는 어떨까요? 🕒

꿀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는 SKCE 영상 크리에이터의 하루를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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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SV 다이어리

SK하이닉스하면, 빠짐없이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바로 ‘SV 추진인데요, SV가 과연 무엇인지, SK하이닉스의 SV 추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SV 추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SV 추진 담당 SV Biz Model CoE 소속 장재훈 TL님의 다이어리를 확인해보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SV 추진 담당에서 근무 중인 장재훈 TL입니다. 2014년 자동화 부서로 입사해 시스템 개발/운영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에는 약 3년간 HR에서 역량개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SV 추진 담당에서 근무한 지는 약 1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SV Biz. Model CoE에서 지식공유 관련 업무와 협력사 인재 교육/인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Hy-Five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SV Social Value의 약자로사회적 가치를 의미합니다. 사회적 가치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요. SK그룹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곧이해관계자의 행복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회사를 둘러싼 이해관계자(구성원, 협력사, 고객, 지자체 등 대외 기관 등)의 행복 실현 수단으로 SV를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은 지역 사회 및 지구 전체를 위한 SV 실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 경영의 화두인 ESG를 잘 수행해내는 것도 투자자에게는 SV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창출한 SV는 그 성과를 측정하고 화폐 가치로 환산하여 매년 대외에 공표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SV 추진 담당은 크게 4개의 Co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SV 전략 CoE는 전사 관점에서 SV 전략을 기획하고 SK그룹과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합니다. SV 성과관리 CoE는 회사의 SV 성과를 측정 및 관리하고 대외에 공표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V Biz Model CoE SV Biz 발굴을 통한 독자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즈니스를 통한 SV를 창출합니다. 마지막으로 SV Engagement CoE에서는 교육이나 캠페인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이 SV 중심의 변화를 실현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 CoE (Center of Excellence) : 전문가 조직. 해당 업무를 같이하는 팀/조직을 의미함.

 

 

 

협업 역량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SV 직무의 구성원은 회사 내부, 협력사, 대외 기관 등 많은 대내외 사람을 만나 다양한 일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협업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회사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의 이슈를 파악하고 공감하는 분석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중요한데요. 이때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구두적인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의견을 문서로 정리하여 상대를 설득하는 서면 의사소통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보고서 작성 역량도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중요한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SK그룹은 국내 SV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대부분의 기업이 아직 가보지 못한 길에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선례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무한하게 가지고 있다는 점이 SV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V 직무에서는 정형화된 업무를 거의 수행하지 않습니다. SV 직무의 구성원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며, 실행까지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업무를 주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일을 즐겁게 수행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SV 직무의 업무는 지금까지 해 온 것보다도,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기준과 새롭게 적용해야 할 개념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배우며 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V 직무에서는 자기주도적인 업무 태도가 중요합니다. 능동적이고 일방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기보다는, 주체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제안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본인이 하는 일의 의미를 찾아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의지와 적극성을 갖춘 인재라면, SV 직무에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회사 재무제표에 사회적 가치 이익(가제)이 공식적으로 표기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많은 공부와 풍부한 경험을 하며 사회적 가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모든 기업이 SK그룹만큼 SV를 강조하지는 않기 때문에, SV의 개념이 다소 생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V를 추구해야 하는지, 세상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등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SV 추진의 당위성을 이해한다면, SV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SK하이닉스가 SV의 대명사로 불리기까지는, SV 직무 구성원의 뜨거운 업무 열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도전할 수 있는 사업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도전적이고 변화 지향적인 분들! SV 직무를 꿈꾸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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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HR팀 신입사원 생생인터뷰

지난 포스팅에서는 SK바이오팜 백과사전을 함께 정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커리어스 저널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에 대한 궁금증이 이제 좀 풀리셨나요? 이번에는 SK바이오팜의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직무 인터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SK바이오팜의 Careers Journal 첫 인터뷰인 만큼 어떤 직무를 선정할 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직무는 현재 SK바이오팜 채용 프로세스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서인 HR팀입니다. HR팀은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일까요? SK바이오팜 HR팀 현직 신입사원 김은오님의 HR팀 입사 계기부터 하루 업무 루틴까지 모두 담아온 생생한 인터뷰, 함께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이소윤

 

 

 

 

 

안녕하세요, SK바이오팜 HR팀에서 채용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신입사원 김은오입니다. 저는 SK바이오팜 창립 10주년의 뜻깊은 해인 2021년 상반기 수시 채용을 통해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사회생활과 업무 경험이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배울 점이 많지만 현재 회사 내의 좋은 선배님들 사이에서 업무뿐만 아닌 기업 문화에 대해서 차근차근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취준생 분들이 힘들고 바쁘실 텐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취업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R직무는 업무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고 각기 다른 관점과 기준에 따라서 다양한 파트로 나뉠 수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HR직무의 메인 파트는 크게 평가, 보상, 채용,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외에도 조직문화, 복지 등 기업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HR의 역할들이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4개의 영역은 개인적으로 HR직무에 있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4개의 업무 중 기업의 미래를 이끌고 갈 인재들을 영입하는 채용 업무의 지원인데요. 아직 입사한지 2달 정도밖에 되지 않아 많은 업무를 맡고 있지는 않지만 저의 업무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현재 HR팀에서 채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현업에서 채용 요청이 들어오면 Job Description(직무기술서)를 전달받아 채용공고를 포스팅하는 업무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지원자 정보 전달, 인적성 검사 진행 및 결과 발표, 면접 안내, 근로 계약서 작성, 오리엔테이션 진행 등 기본적인 Operation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SK Careers Editor Program을 맡아 SK바이오팜 전담 에디터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서 SK바이오팜 취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께 더욱 유익한 내용을 전달드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 루틴은 날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출근 후 책상 위에 있는 캘린더를 체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채용 업무를 맡다 보니 여러 개의 채용 건이 각자 다른 타임라인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일 모든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중요 일정과 포인트들을 업데이트하고 날짜 별로 캘린더에 기입하여 업무 Tracking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진행 시 항상 지원자 및 전형 특이사항을 정리하고, 그날 꼭 완수해야 하는 업무를 중요도 순서대로 나열한 Daily Task List를 만들어 신규 입사자 OT 진행, 채용 공고 포스팅, 인적성 검사 예약, 면접 준비 등과 같은 스케줄을 빠짐없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HR직무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량은 꼼꼼함입니다. 채용 업무의 특성상 지원자 안내 메일을 작성하고 발송하는 업무의 비중이 상당히 큰데요. 보통 몇 십 명에 이르는 지원자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야 하고 안내 메일의 특성에 따라 지원자마다 다른 내용을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만약 작성자의 실수로 인해 전형 안내에 대한 날짜와 시간이 한 글자라도 잘못 기입되고 그것을 미리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면, 지원 프로세스 자체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지원자의 소중한 채용의 기회가 없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HR직무의 두번째 핵심 역량은 Multi-Tasking 능력입니다. 채용 업무의 경우 여러 개의 채용의 건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프로세스를 follow-up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Multi-tasking 능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 채용 건에서 발생하는 지원자 및 전형의 특이 사항이 발생하기 때문에 프로세스 진행 시 변경된 모든 사항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계획 실행이 필요합니다. 정보를 즉각적으로 취합하여 소화하는 Multi-Tasking 능력이 뛰어나시다면 입사 후 채용 업무를 한 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회사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었습니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 국내 제약사 가운데 최초로 뇌전증 신약후보 물질의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시험, FDA 신약 판매 허가 획득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만큼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메인 파이프라인 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이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회사라고 판단하였고, 고심 끝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에 대해 배울 점이 많이 있지만 회사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인재가 되어 창립 10주년인 올해뿐 아니라 창립 50주년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시절 기업과 조직이라는 경제학 수업을 들었는데요, 그때 수업을 들으며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기업의 성공과 실패가 물적 자산관리보다 인적 자원 관리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성공적 인재 운영이라는 기업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기업관이 생기게 되었고 입사 후 이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직무가 HR직무라고 판단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현재 채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인재 중심의 교육 제도를 기획하여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인사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채용 기회도 점차 줄어들고 불안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취준생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불과 2달 전만 하더라도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밤 잠을 못 이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하지만 불안한 시기일수록 자기 자신을 믿고 모든 기회에 대하여 소중히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취업 준비 시,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애정을 갖고 그 회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낼 수 있는 자신만의 어필 포인트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자신이 가진 역량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방향과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으시다면 분명 모든 전형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현재 저의 업무 중 하나가 신규 입사자들의 첫 출근일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일인데요. 이 글을 읽고 합격하시는 분들이 생겨 실제로 저와 첫 출근일에 만날 생각만 해도 마음이 매우 뿌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분명 어렵고 힘든 취업 준비의 길이지만 나 혼자만이 이 길을 걷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걷고 있고 그 끝에는 빛이 있다는 점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바이오팜에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하시고 하루빨리 첫 출근일에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K바이오팜 HR팀 신입사원 김은오님께 직접 들은 생생한 인터뷰였습니다.  SK바이오팜 취준생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신 김은오 사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SK바이오팜에만 있다는 원앤온리 특별한 직무에 대한 인터뷰를 보여드릴 예정인데요. 무슨 직무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SK바이오팜의 Careers Journal 포스팅을 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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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 SK하이닉스 SKCT 현장을 슼-케치!

SK Careers Editor 박다솔

 

 

톡톡 비가 조금씩 내리는 어느 날, SK하이닉스 상반기 수시채용 SKCT 현장에 SK Careers Editor가 떴다!?

SKCT 현장은 어떤 모습인지, 고사장 내부까지 낱낱히 보여드립니다🎥

SKCT 응시자들의 찐후기까지!

SKCT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이라면 시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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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뉴페, Untact CP 조직 탄생비화&직무 최초 공개!

최근 SK텔레콤의 뉴페이스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Untact CP(Untact Camp). 이제 모든 것들이 언택트로 진행되는 이 시국! 그렇다면 SK텔레콤의 Untact CP는 과연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일까요?

 

힌트! 위 사진은 Untact CP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언택트 이벤트 및 온라인 요금제 사례입니다. 이제 눈치채셨나요? Untact CP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MNO 사업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입니다.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여 고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 생긴 조직이라 그런지 에디터도 Untact CP의 자세한 탄생비화와 직무 이야기가 궁금한데요. 그래서 최초 공개합니다. Untact CP의 모든 것, 디지털사업팀 전현석 담당자님과 함께 야무지게 파헤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안녕하세요, Untact CP의 디지털 담당 디지털사업팀 전현석입니다. 현재 디지털사업팀에서는 2년 반 정도 근무했네요. Untact CP의 디지털 담당 소속에는 디지털 사업팀과 디지털 마케팅 팀이 있어요. 제가 속한 디지털사업팀의 업무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채널 T다이렉트샵과 관계사인 11번가 휴대폰샵, 두 가지의 채널을 운영하고 휴대폰 및 서비스를 판매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판매 데이터를 관리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T월드에서는 휴대폰을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하지만 Untact CP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에서 판매를 해요. SK텔레콤 온라인 채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고객들에게 휴대폰 이외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을 판매하고 최대한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매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면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혹시 요즘 인기 많은 최준의 <T다이렉트샵 언택트 플랜> 광고 보셨어요?

광고를 제작하는 조직은 따로 있지만 기획은 저희가 같이 진행하는데요, 각종 SNS 채널, 유튜브 영상 등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온라인 채널 전반에서 광고는 물론 홍보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고객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 채널에서 SK텔레콤의 서비스를 안내 받고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고객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보자 하는 측면에서 Untact CP라는 조직이 신설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고객들이 최대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찾아오게끔 유도하고, 직접 대면해서 상품을 홍보하거나 판매하는 활동이 많았어요.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고객들과 대면하기 어려워졌죠. 그래서 결국 Contact가 아닌 Untact로 휴대폰을 판매하고, 홍보 및 배송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산타 복장을 입고 휴대폰을 전달하거나 신축년을 맞이해서 소 캐릭터 의상을 입고 새학기 종합 선물세트를 배송한 사례가 있습니다. 고객들이 매장으로 외출하기 어려우니 저희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바로도착/행복배송

첫째, ‘바로도착/행복배송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90%까지 당일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인데요.

보통 휴대폰은 잘 때를 제외하고는 늘 지니고 있잖아요? 그런데 배송이 늦어지게 되면 고객들이 많이 불편해하세요. 이러한 불편함이 없도록 당일 가져다 드릴 수 있게 배송 측면을 강화했습니다.신속한 배송철저한 방역수칙 두 가지를 지키면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출시되기까지 과정을 말씀드리면, 바로도착/행복배송은 지역별 고객에게 배송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출시된 서비스입니다.

우선 바로도착/행복배송SK텔레콤이 가진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만약 부산에 배송을 해야 할 경우, 사실 서울 본사 물류센터로부터 부산까지는 굉장히 멀거든요. ‘당일 배송하기 어려운데 이런 걸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부산에도 T월드 매장이 있으니, 매장 서비스를 고객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면 되겠다라고 생각을 한거죠.

 

#언택트 플랜 요금제

언택트 플랜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입니다. ‘5G 요금제가 비싸다는 고객분들의 이야기가 자주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5G 이용을 희망하고, 온라인 친화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격대를 낮춘 요금제를 새로 출시했어요. T다이렉트샵에서 직접 가입하시는 고객들 대상으로 언택트 플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많은 데이터 혜택들을 제공해서 합리적인 온라인 전용 요금제라고 볼 수 있죠.

 

#챗봇 서비스 (시나리오 채팅)

세 번째는 시공간 제약없이 24시간 핸드폰 주문이 가능한 시나리오 기반 AI 챗봇 서비스에요.

워낙 요금제와 부가서비스가 다양하다 보니 핸드폰 주문을 어려워하는 고객분들이 있어요. 노인분들이나 정보취약계층 혹은 요금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어떤 요금제를 쓸지 접근조차 힘들 수 있어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 챗봇 시스템을 만들어서 24시간 언제든지 핸드폰을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분이 클릭하는 선택사항, 즉 시나리오에 따라 맞춤 요금제와 단말기 등을 제안해줍니다. 몇 번의 간단한 클릭과 주소 입력 정도만 하면 핸드폰 주문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먼저,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좌담회처럼 고객들을 섭외해 고객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또한 이전에 주문하고 구매했던 고객들이 어떤 고객들인지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 기반 분석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온라인에서 자주 주문하는 고객들이 어떤 것을 더 원하고, 어떤 고객군이 주로 온라인에서 구매하는지 분석해요. 서비스 기획은 앞서 말한 것들을 종합해서 이뤄집니다.

 

 

 

서 소개했던 서비스 중 바로도착/행복배송을 예로 들겠습니다.

 

첫째, ‘고객들은 왜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사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합니다. 휴대폰 구매는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 비중이 훨씬 높거든요. 그 이유를 찾아보면, 고객들은 항상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고, 배송을 받기까지 하루 이틀 소요되는 갭 타임이 너무 길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거죠. 이렇게 고객의 니즈를 알았으니 이제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둘째, ‘배송 시간을 최대한 단축한다가 해결책이 됩니다. 고객의 니즈와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이 결정됐기 때문에 앞(고객의 니즈)/(문제점에 대한 해결책)단계도 정해졌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사이를 메워갑니다.

 

셋째, 그 사이에는 수많은 프로세스가 존재합니다. “택배는 보통 하루 이상이 걸리니 택배업체 중 더 빠른 시스템을 보유한 곳과 제휴해야 할까? 아님 SK텔레콤 자체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까? 후자인 SK텔레콤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비용면에서는 비싸지만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데는 더 좋을 거야.” 이러한 고민과 결정들이 앞 뒤 사이를 메워가는 과정이 되는 것이죠.

 

넷째, 앞에서 언급한 결정을 하게 되면 인프라는 어디에 구축할지가 관건이 되고, ”인구가 많은 곳부터 선점하고 뻗어 나가자.” 라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중소규모 도시마다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까?”라는 의문점이 생기게 됩니다. 이에 새로운 인프라 구축할 필요없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인 T월드 지역 매장을 이용하자!”솔루션으로 앞/뒤 과정을 채워갑니다.

 

 

 

먼저 휴대폰이나 상품/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잘 판매할 수 있을지, 자사의 상품/서비스 분석을 합니다. 온라인 사업 같은 경우엔 트렌드 변화의 흐름이 굉장히 빨라요. 때문에 일반적인 배송이나 광고 분야의 경우는 타기업 우수 사례를 참고합니다. 하지만 타기업 사업을 100% 접목하는 것은 아니고요. 통신업 특성에 맞출 수 있도록 위 두 가지 방안을 결합해서 아이디에이션을 합니다.

 

 

 

고객분들이 온라인 상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남기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의 가장 큰 차이는 고객의 데이터가 남는지 안 남는지예요. 오프라인 방문 고객은 데이터로 남기기 힘들지만 온라인 방문 고객은 T다이렉트샵에 들어와서 몇번의 클릭을 했고 어느 곳에 들어왔다 나왔는지 등의 데이터가 쌓여요.

그렇기에 해당 고객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마케팅 전략을 짜려면 고객이 어떤 행동을 했고, 이 상품은 왜 구매하지 않았고, 이 탭에서 왜 이탈을 했으며, 어떤 상품을 구매했다면 왜 구매했는지 등의 많은 정보가 필요해요. 온라인 채널에 들어온 고객이라면 이 모든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렇게 고객의 행태 기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기존 서비스도 발전시킬 수 있죠.

 

 

 

첫 번째로는 트렌드에 민감해지기 위해서 SNS를 계속 찾아보고, 최신 유행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려고 해요. 최준의 T다이렉트샵 광고도 그렇죠. 광고/마케팅 소재로 쓰면 고객들이 한번이라도 더 볼 것 같은, 온라인 상에서 가장 핫한 것을 캐치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두 번째는 데이터 분석 능력입니다. 숫자를 마주하면 항상 좀 더 생각을 해보고 왜 저 숫자가 나왔을까 궁리하려고 해요. 그렇게 숫자에 민감해지려고 합니다. 숫자를 갖고 놀 줄 알아야 데이터 분석하기가 편하거든요. 만약 데이터 관련 업무를 할 때, ‘오늘 실적은 1000건을 기록했다고 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숫자인데도 조금 더 분석을 해보는 거죠.

가령 1000건일까?”, “어제 대비 몇 % 더 올랐고, 지난 주 대비 몇 % 더 들어왔는데 이 수치가 더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하면서 분석을 시작해요. 이처럼 ‘1000이라는 표면적인 숫자를 지나치지 않고 전년도 대비 어느 정도 성장했고 한편 축소됐다면 축소된 사유는 무엇인지 계속 분석을 합니다.

이런 능력들은 일을 하면서도 성장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계실 학생, 취준생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일상생활 속 마주치는 숫자들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고 검색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업이 미국에서 상장을 하는데 공모가가 5조라고 했을  , 사실 5조라는 숫자는 감이 오지 않습니다. ‘공모가가 5조다에서 그치지 않고 5조라는 공모가가 어떤 근거 하에서 책정됐는지 한번 찾아보면 숫자에 대한 지식도 쌓이고 민감해질 수 있을 거예요.

 

 

 

첫째, 트렌드를 잘 알고, 좀 더 궁금해하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려는 후배들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아요. 온라인이라는 것은 빠르고 민감하게 변해서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무엇이며 그것을 왜 좋아하는지 분석하려는 자세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후배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같이 일하는 카운터 파트너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판매채널이지만 오프라인 매장처럼 고객에게 상품/서비스를 직접 판매하는 형태가 아니다 보니 광고, 배송 등을 직접 하지 않고 전체를 매니징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광고, 배송 등의 담당 업체가 있는데요, 결국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선 이러한 카운터 파트너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부에서 팀프로젝트 모임도 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해보는 게 온라인 분야에서는 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K텔레콤의 Untact 서비스계 1티어, Untact CP 디지털사업팀 전현석 담당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T다이렉트샵, 11번가 휴대폰샵 등 SK텔레콤의 온라인 유통 채널로 비대면 시대에 고객들과의 접점을 키워 나가는 Untact CP! 고객들에게 좀 더 즐겁고 편리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와 행동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우리 다같이 바로도착/행복배송, 언택트 플랜, AI 챗봇 서비스 등을 체험해보면서 슬기로운 언택트 라이프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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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공주 2021.05.06 17: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게 읽고 갑니다 👍👍👍

SK주식회사 C&C 금융Digital혁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생생한 입사 정보!

SK Careers Editor 김문기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선배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입사 이야기!

입사 전부터 입사 후까지, 취준생들 궁금증 해결 가능한.👍

거기에 금융Digital혁신그룹에 대한 이야기까지!?😮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선배님만 알려줄 수 있는 생생한 꿀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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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업무공간, 지금 소개해드립니다! "구해줘 오또"

오늘은 SK건설만의 독특한 공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종로구에 위치한 G. plant 사옥에 있는 시어터 오또인데요. 시어터 오또는 SK건설의 기업문화인 오또를 기반으로 기획된 공간입니다. 오또가 무엇인지, 또 오또를 어떻게 공간으로 확장시켰는지 궁금하시죠? 궁금증 해결을 위해 박제환 프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저는 시어터 오또 팀의 Operation Management 담당자 박제환 프로라고 합니다.

저는 시어터 오또에서 SK건설의 전 프로젝트에 대해서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 및 안전사항에 대해 사전에 센싱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시어터 오또에 설치되어 있는 CCTV 관제 시스템을 통해서 현장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오또라는 것은 OTO One Team Operation 의 약자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동일한 목표를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입니다. 다각화된 시각으로 주어진 문제를 입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루어진 팀이기 때문에 다양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저희 시어터 오또는 말 그대로 극장을 의미합니다.

시어터 오또에는 현장의 CCTV로부터 송출되는 화면을 관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실시간 상황에 대해서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의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비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시어터 오또는 "SK건설의 관제센터"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또 체계에서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건설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하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나 생각을 듣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편안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시어터 오또의 사무실에는 칸막이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의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조성된 카페테리아, 분위기 환기를 위한 턱걸이용 철봉, 빈백, 샌드백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들을 통해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고, 팀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시어터 오또는 통합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해놓은 공간입니다. 전면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패널을 통한 CCTV 송출, 효율적인 프로젝트 오퍼레이션을 위한 대시보드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대시보드 시스템이란 현장의 전 공정 측면에서 안전, 품질, 사업 관리 등 입력되는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 해놓은 것인데요, 이를 통해 언제든 탑 매니지먼트에서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제센터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적의 시설이라고 볼 수 있죠.

또한 전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현장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기관과의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고 있는 일은 리스크 얼리 센싱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서 임팩트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주요한 임무입니다.

리스크 분석을 통해 임팩트가 얼마인지 추론을 한 후에 탑 매니지먼트에 신속하게 보고합니다. 추가적으로 팀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송출 화면을 통해 안전 위험 사항을 발굴해서 현장에 사전 워닝을 주고 정확한 인포메이션 가이드를 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를 할 때는 사업 관리 파트로 입사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쭉 사업 관리 파트에서 업무를 수행했고요. 이 사업 관리 파트를 확장 시킨 개념이 얼리 리스크 센싱입니다. 품질, 안전, 공정관리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현재도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필수인 만큼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죠.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것 또한 중요한 역량입니다. 프로젝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방면의 경험을 하신 분이 저희 팀에서는 더욱 역량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직무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경험들 및 기타 자격 요건들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설회사, 저희 SK건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SK건설에 잘 적응하고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라고 판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K건설은 딱딱한 기업 문화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협의하는 문화를 지닌 회사입니다. 건설 회사라고 하면 꽉 막힌 조직 문화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시어터 오또 조직이 구성된 취지처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추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협의를 통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문화에 대해서 어렵다거나 딱딱하다는 걱정보단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면 미래에는 동료가 되어 한 공간에서 머리를 맞대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건설의 관제센터시어터 오또와 그곳에서 현장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박제환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오또 체계, 오또 체계의 장점을 공간으로 확장시킨 혁신적인 업무공간시어터 오또어떠셨나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시어터 오또SK건설 구성원들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막힌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시어터 오또그 안에서의 멋진 성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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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의 진짜 이야기! 인사팀의 온앤오프

SK머티리얼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ON & OFF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기업 문화실의 김희균 PL님의 ON & OFF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사 담당자로서의 김희균 PL님의 ON 취업 선배로서의 김희균 선배의 OFF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심혜빈

 

 

 

 

 

PART 1. ON

안녕하세요! 저는 SK머티리얼즈 기업문화실에서 일하고 있는 김희균 PL입니다.

저는 HR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HR’ 직무 하면 아무래도 여러분들께서 채용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사실 HR 영역은 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사람 관련된 모든 HR업무라고 있죠.  

HR업무 크게 채용, 승진, 평가, 보상을 다루는 HRM, 흔히들 교육으로 말하는 HRD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중에서도 SK머티리얼즈의 채용을 담당하고 있어요.

 

 

 

채용 업무는 함께 일할 구성원을 선발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뽑고 유지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인력계획 수립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어떤 방식으로 후보자를 선발하고 배치할지에 대해 채용을 기획하는 단계도 채용 업무에 포함됩니다. 채용기획이 마무리되면 기획한대로 채용 프로세스가 흘러가도록 전형을 운영하게 되는거죠.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얼마나 뽑아야하는지 인력 계획 짜고, 채용방식과 일정에 대해 기획 , 실제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이 채용담당자의 업무라고 설명할 있겠습니다.

 

 

 

가장 변화는 역시 채용시기의 변화입니다. 이전까지의 정기공채는 학사일정에 맞추어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한 후 육성하여 회사를 꾸려가는 과정이었다면, 수시채용의 경우 수시로 구인하여 신입이라 하더라도 직무 역량을 갖춘 Right Person 알맞은 시기에 선발하겠다는 것입니다.

직무별로, SK의 각 관계사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지다보니 취준생 여러분께서 학사일정과 더불어 계획을 짜기가 힘들 수도 있겠지만, 채용이 수시로 발생하는만큼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갈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R 업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입니다. 그렇다 보니 어떤 직무에서 일하든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신뢰 기반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특히 HR 업무 같은 경우에는 구성원과의 소통이 정확하게 되지 않을 경우에 작은 일이 스노우볼이 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소통을 더욱 신경 써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사 실무자는 인비(人秘) 데이터를 많이 다루다보니 정보 보안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하고, 높은 윤리의식 가져야 합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가교 역할을 해야하다 보니 소통역량 또한 중요합니다. 예측하지 못한 이벤트나 위기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보니 순발력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PART 2. OFF

기본적으로 나중에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단편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 오면 좋겠어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있고,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검증하는 기회를 많이 갖다 보면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기가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 알게 되면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질 거에요. 이러한 역량은 지원자들보다 경쟁우위에 있는 힘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무기 가지고, 지원 직무에 본인이 가장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해 어떻게 어필 있을지를 염두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입사 서류를 작성할 띄어쓰기, 그리고 기업명에 대한 정확 기술 세심한 부분도 중요합니다.

덧붙여 인사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의 경우에는 노동법 개정이나 노동 시장에 대한 사들을 구독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입사지원서에 자연스럽게 직무에 대한 관심과 본인의 이해도를 반영하여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감히 인상이 면접 전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할 패기 있는 태도 갖추어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조직에서든 신입사원에게 조직에 적응하고,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죠.

또한 제출한 입사지원서는 면접 전에 숙지 해놓는 게 좋습니다. 결국 지원자에게 물어볼 있는 질문들은 지원자분들이 직접 정성스레 작성한 입사지원서에 기반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제출 후에는 본인의 입사지원서를 조회할 없는 회사들도 종종 있어요. 그러니까 꼭 별도의 파일로 미리 저장해 놓는 것도 팁이라면 팁입니다.

 

 

 

지나고 보니 모든 순간 특별했던 같습니다. 너무 상투적인 답변이었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저학년 때 학점을 여유롭게 들어놓고 관심 직무나 회사에 잠시 몸을 담는 것도 좋은 경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경우에도 3학년 마치고 일상이 심심해서 6개월간 인도에서 인턴십을 하기도 했어요.

다사다난한 반 년 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해낸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HR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시기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주어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회가 많은 만큼, 정해진 미래가 없어 두렵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며 미래를 마주할 수 있다면, 취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찾아올 수많은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나고 생각해 보니 공부, 여행,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연애 등등, 때가 지나가면 못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보시기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SK머티리얼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ON & OFF시간! 즐거우셨나요? 인사담당자로서 알려주는 인사 업무에 대한 역량부터 선배로서 말해주는 따뜻한 조언 까지! 김희균 PL님 덕분에 알차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스스로의 가치에 대해 많이 고민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희균PL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나가면 못하는 것들이 많으니, 여러분 모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바라는 바를 모두 이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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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안전과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세상의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함에 따라 사람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 아래 SK하이닉스의 SHE에서는 반도체의 지속적인 혁신과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구성원, 그리고 협력사에게 까지도 성숙한 안전 문화를 전하고 계신 이천안전경영팀의 강경국 TL, 그리고 이천환경팀의 문종민 TL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오지윤

 

 

 

 

 

 

강경국 TL: 안녕하세요, 이천안전경영팀의 강경국 TL 입니다. 저는 현재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저는 이천환경팀의 문종민 TL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대기환경관리 업무를 담당 중입니다.

 

 

 

문종민 TL: SHE(안전보건환경) 분야는 Safety, Health, Environment 이렇게 총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SafetyHealth는 강경국 TL, 그리고 Environment 쪽 업무는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환경 분야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전체적으로 보면 수질, 대기, 폐기물, 약간 추가하자면 온실가스 정도로 총 4가지로 구분됩니다. SHE는 공장에서 발생된 공정 부산물들을 깨끗하게 처리해서 환경에 위해가 가지 않게끔 회사의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관리,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강경국 TL: 안전, 보건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릅니다. 둘의 공통점은 보건과 안전 모두 산업안전보건법에 기반한 업무이기 때문에 법과 관련된 인·허가 업무가 많다는 것입니다.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자면 안전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고, 보건눈에 보이지 않는 구성원의 건강과 안녕을 챙기는 업무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안전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에서 필요로 하는 인허가성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도보 시 휴대폰 사용에 따른 사고 예방 등 일상 생활에서의 안전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건의 경우 구성원의 작업환경에 대한 리스크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업무인 산업위생과 업무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정신건강(직무스트레스 등)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증진 업무가 있습니다.

 

 

 

문종민TL: SK하이닉스는 비교적 큰 규모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0,000명 가량 되는 직원분들, 협력사까지 하면 많을 텐데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과 주변 환경에 대해 그 어느 곳보다도 많은 고민을 하는 회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 문제점을 먼저 찾고, 해결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다른 회사들보다 선도적으로 지침을 따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SUPEX 정신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환경 업무를 협력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강경국TL: 저희 안전보건환경 방침사람과 환경의 가치 추구' 입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가 중요시되는 게 다른 기업들과 다른 점이라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또 저희가 중요시하는 것은 ‘DBL(Double Bottom Line)’ 입니다. 사회적 가치라고 불리는 SV 같이 경제적 가치인 EV 추구하는데, EV SV함께 증대시키며 관리하는 것이 DBL 입니다. 이런 가치가 SHE 일맥상통하게 중요시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경국 TL: 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출근하면 안전 관련 동향을 확인하고, 법적 문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먼저 확인합니다. 최근에는 전사 구성원 대상 법정 교육이 이러닝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서 교육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을 개선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해 강화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과 실행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SHE에서는 대부분의 업무가 에 기반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관련 법률들이 정말 많은데, 그런 수십여 개가 되는 법대한 동향 파악과 동종업계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등과 같은 기본적인 업무가 있습니다. 특별히 환경 쪽에서 추가적으로는방지 시설', 폐수 처리 시설, 대기방지시설, 폐기물 보관 시설 등의 오염물질 처리 시설 운영에 대한 이슈가 있는지 점검이 항상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최근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점점 환경 법규들이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인 설비, 개발이나 환경 관련 신기술 도입을 위해 기술 관련 업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종민 TL: ‘책임감’ 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각각의 주요 업무가 있기 때문에 하이닉스가 지켜야할 세부적인 SHE 법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HE는 하이닉스를 대표해 구성원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게끔 리딩해 주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SHE가 무너지면 하이닉스 전체가 무너진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조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경국 TL: SHE하면 떠오르는 단어 하나가 있는데, 바로 보름달입니다. 사람들은 보름달을 보면 항상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와 같은 소원을 빌곤 하는데요. 그런 것처럼 SHE 업무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SK하이닉스 구성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경국 TL: 안전과 보건 쪽은 아무래도 전공자들이 적합할 것 같지만, 화공 계열 쪽과 같은 다른 전공 분들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격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저희가 법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추진력 있는 면모도 중요한데요, 때때로는 새로운 법규가 생기거나 법 개정이 이루어지면 그에 따른 업무를 새롭게 추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종민 TL: 강경국 TL님의 말씀에 약간 추가하자면, 분석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SHE의 업무들은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많은데,  ‘이게 왜 그럴까?, ‘이슈 원인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그런 것들을 추론하여, 원인 도출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는 분석력과 판단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강경국 TL: 전 경력직으로 이곳에 합류하게 됐는데, 경력직으로 입사할 때는 아무래도 신입사원과는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가진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어필하고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고민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이나, 더 크게는 제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고 당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안전보건 관련 내용과 그에 따라 회사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대책을 중점적으로 준비 했었습니다.

 

문종민 TL: 신입 관점에서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어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실 면접에 승부수를 띄웠어요. 면접에서 저는 제가 무얼 잘하는지, 강점이 무엇인지를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게끔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있는 전략을 썼습니다.

이러기 위해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정말 자신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일을 해낼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 솔직하게 본인을 어필하고, 면접관에게 그걸 효과적으로 표현할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해 봐야 할 같아요. 저도 그런 쪽으로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거든요.

저는 실제로 면접을 앞둔 당시, 무작정 SK하이닉스를 찾아가서 정문에서 퇴근하시는 분들께 SHE 무엇을 하는 곳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팀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팀에서 제가 잘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면접에 가서 저는 이곳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같았고, 사람들과 함께회생활을 해보고 싶다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솔직함을 보여드리니, 면접관 분들이 그걸 인상적으로 보시고 뽑아주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처럼 본인만의 성격과 가치관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전략을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경국 TL: 후배가 들어오면 일을 가르쳐주고 함께 일을 하게 텐데, 일을 당연히 모르는 있기 마련이거든요. 이렇게 모르는 점이 있을 때 먼저 찾아보고, 알아보기 위해 노력을 한 다음에 선배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후배를 보면 저도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문종민 TL: 맞습니다. 먼저 공부하는 과정 없이 그냥 질문을 하면, 나중에 알려줘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스스로 알아본 내용에 기반해 부족한 부분을 저희가 채워준다면, 그 과정이 본인만의 지식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의문이 생겼을 때 전에 TL님이 관련해 보고서를 쓰셨던데, 이거 그런 건지 히스토리를 알려달라는 것과 같이 본인의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플러스알파를 만들어보려는 마음가짐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문종민 TL: 요즘에 ESG 등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며, 많이 SHE 분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요. 이렇게 사회적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팀에 오시면 재미있는 경험을 하실 있고, 넓은 시각에서 배울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하이지니어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경국 TL, 그리고 문종민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HE의 역할뿐만 아니라 안전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당연시 여겼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 더욱 크게 다가왔는데요. 언제나 구성원들과 환경을 최우선시하는 SHE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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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SK렌터카 전기차 척척박사의 찌릿한 도전

전기차. 이름만 들으면 어쩐지 전류가 찌릿찌릿 흐르는 미래형 로보트 같지만, 전기차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소음이 적어서 운전 피로감도 덜하고, 관리비용도 반 이상 저렴하다는 매력 덕분에 전기차 이용자의 98%가 다시 자동차를 구매하더라도 전기차를 살 것이라고 답했다고 해요.

 

SK렌터카는 이런 대세에 발맞춰 일찍부터 전기차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이용 고객들은 여전히 여러 불편함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렌터카의 전기차 척척박사가 나섰다고 합니다. 세상에 없던 전기차 비즈니스를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사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김형식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SK렌터카 사업개발실의 김형식 매니저라고 합니다. 전기자동차 또는 충전 인프라와 관련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어요. 팀에서 박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공학박사 학위가 있는 것도 맞지만, 2011년 입사 이후 팀 이름은 바뀌어도 저는 계속 전기차와 관련된 업무만 했거든요. 업무용 메일 주소를 만들다가 아이디에 ‘EV(Electronic Vehicle)’를 붙였는데, 그래서 이 일에서 못 벗어난다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웃음)

 

 

Q. 정말 전기차 외길인생을 걸어오셨군요! 지금 진행하고 계신 SK렌터카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사심을 담아서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이 프로젝트는 고객분들이 전기차를 사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제거할 수 있는 SK렌터카만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인데요. 특히나 전기차로 바뀌면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고민하는 일들이 어렵지만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가장 큰 페인포인트는 충전이에요. 내연기관 자동차는 기름을 넣는데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전기차는 1시간까지 걸리거든요. 각각의 사업자가 다른 충전기 특성상 여러 가지 충전 카드를 다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SK렌터카의 충전 카드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하실 수 있는 거죠.

 

또 환경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기차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기차가 온실가스, 배출가스, 미세먼지를 적게 발생시키는 만큼 유저가 산소배출권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예요. 특히나 SV(Social Value)EV(Economic Value)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많이 갑니다.

 

 

Q. 매니저님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멋진 프로젝트인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어 탄생하게 되었나요?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고객의 편의성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SK렌터카의 앱이나 웹을 통해서 조금 더 편리한 방식으로 시간도 아낄 수 있게끔 하여 전기차를 이용할 때 당면한 번거로움을 해결해 드리는 거죠. 가격도 경쟁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제공하고, 더 안전하게 전기차를 운전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Q. 매니저님의 직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겨요.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는지 소개해주세요!

사업개발실의 역할은 한마디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거예요. 그 중에서도 저는 외부 협업을 주업무로 하고 있어요.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기까지는 경제적인 분석도 필요하고, 누구와 파트너십을 맺을 것인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SK렌터카의 EV SmartLink 단말기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SK텔레콤 그리고 지자체들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기술적 부분에 대한 검증도 맡고 있어요.

예를 들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단말기를 만들 때는 전기자동차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서버로 전송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 것인지 등에 대해 고민하며 모든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설계해요.

 

 

Q. 10년 동안 이 일을 해오셨는데, 하고 계신 직무의 장점과 단점을 하나씩 꼽자면 무엇일까요?

신규사업 개발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 해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차를 들고 오려면, 이걸 어떻게 팔지에 대한 고민부터 상품 분석까지 전부 다 해야 하죠. 회계적으로, 마케팅적으로 다양하게 들여다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만 비로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런 점들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치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반면 내성적이거나 사람 만나는 게 힘드신 분들께는 이런 점들이 되려 단점이 될 수 있어요. 충전 인프라 같은 경우에도 많은 사업자분들을 만나서 설득을 해야 하거든요. 또 프로젝트에서 제가 가진 고민들을 마케팅팀, 회계팀한테 함께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는 부분도 어려울 수 있죠.

 

 

Q. 이런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관심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데이터 단말기와 같은 아이디어도차에 있는 데이터를 내 PC에서도 보고 싶다는 관심에서부터 시작된 거거든요. 일단 관심만 생긴다면, 만약 데이터를 PC에 올리는 방법이 없더라도 그건 개발하면 되니까요.

반대로 관심이 없으면 시작 단계부터 힘들어질 가능성이 커요. 재미가 없고, 궁금증이 안 생기니까 일이 힘들겠죠. 사업개발실은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탄생시키기 때문에 일에 대한 관심이 가장 필요해요. 그래서 자동차나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 떠올리는 포인트가 다를 테니,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분명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거든요.

 

 

Q. 매니저님께서는 많은 일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저는 대학시절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났던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 되었어요. 토론동아리나 학생회를 통해서 다른 과 학생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들을 수 있게 돼요. 그런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지금도 낯설거나 모르는 것을 들으면 이렇게 찾아봐야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익숙하고 자연스러워요.

관심을 가진 분야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철학이든, 경영학이든, 공학이든 관심이 있다면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한 결과 여러 분야들에 대해 넓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겼어요.

 

 

Q. 업무하시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 업무지가 제주도였는데요. 이 때 모은 비행기 마일리지만 7만점이에요. (웃음)

전기차 충전기 위치를 어디에 둘지 알아보느라 하루에 제주도를 두 바퀴 반 돈 적도 있어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가 방전되어본 사람이 저일 겁니다. 한 시간 반 정도를 깜깜한 새벽 도로에서 꼼짝없이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Q. 이런 멋진 프로젝트를 하는 SK렌터카, 앞으로의 방향성도 궁금해지네요!

SK렌터카는 전체 차량을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바꿔 나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SK렌터카가 지금까지는 업계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친환경 자동차 부문에 있어서는 선두가 되는 것이 저희의 방향성이자 목표입니다.

 

 

Q. 전기차 관련도 좋고,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업무 관련해서, 자동차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싶어요. 자동차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관련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물론 어렵지만요. (웃음)

개인적으로는 아이들과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모두 초등학생인데 외근이 많고 출장이 많다 보니,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조금 적어서 아쉽거든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잘 찾아보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SK렌터카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서 한 마디 부탁드려요!

SK렌터카는 크게 성장하고 있고, 자동차를 빌려주는 일뿐만 아니라 변해가는 모빌리티 산업 내에서 다양한 것들을 실현하려고 하는 회사입니다. 렌터카라는 이름에 갇히지 마시고,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오셔서 많은 꿈을 펼치실 수 있을 거예요.

SK렌터카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도 많이 있어요. 타 경쟁사는 가지고 있지 않은 티맵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를 하는 SK이노베이션과 같은 회사들이 한 지붕 아래서 든든하게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자율주행차와 관련해서도 가능성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창작의 고통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은 분명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김형식 매니저님은 전기차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세상에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탄생시키기 위해 오늘도 발로 뜁니다. 낯선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그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는 멋진 김형식 매니저님! 전기차 척척박사의 전기처럼 위대하고 찌릿한 도전은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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