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테마여행]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말이 있다. 똑같이 반복되는 데이트, 나들이가 지겹다면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우리의 역사를 생각해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민, 김지윤, 장수호, 주혜인 용산 전쟁기념관 전시실 소개 4호선 용산역 부근에 위치한 용산 전쟁기념관은 옥내 전시와 옥외 전시로 구분되어 있다. 호국추모실, 전쟁역사실, 6.25 전쟁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기증실, 대형장비실 등 7개의 옥내 전시실이 있고, 옥외에는 탱크, 포탄 등 전쟁 당시의 대형 무기들을 비롯하여 전쟁 상징 조형물, 평화의 시계탑이 전시되어 있다. 6.25 전쟁을 생각하며 방문한 6.25 전쟁실 에디터들이 방문할 즈음이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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