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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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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주니어의 마지막 촬영 V-LOG

SK Careers Editor 박찬주

현생으로 돌아간 13기 🙋‍♂️스키노 주니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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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의 심층역량, 어떻게 풀어야 될까?’ 풀이 꿀팁 떠먹여 Dream

SK그룹의 종합역량검사인 SKCT실행역량’, ‘인지역량’, ‘심층역량순으로 진행됩니다. 역량시험 중 어느 하나도 간과할 수 없는 게 SKCT만의 특징인데요, 왜 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민경산

 

 

 

 

 

1) 실행역량: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지문으로 제시되고,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 고르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SKCT만의 특별한 필기전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인지역량: 언어, 수리 및 직무관련 지식(ex. 경영학) 등을 평가합니다.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3) 심층역량: 솔직하게 답해야 하는지, 혹은 정해진 답을 찾아서 풀어야 하는지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뚜렷한 준비 방법이 없어서 이 부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인터뷰 기사에서는 심층역량에 대한 꿀팁을 중점적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2021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공채에 합격하신 PM 님 세 분의 솔직 담백한 합격후기를 정리했습니다. 심층역량 뿐만 아니라 인지역량에 대한 노하우도 소개되어 있으니 끝까지 기사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실행역량꿀팁은 13기 박다인 CE님께서 작성하신 기사에 자세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J

(관련 URL: https://www.skcareersjournal.com/2133?category=642492 )

 

 

 

 

 

잠깐! SKCT의 시험 시간표, 그리고 응시할 때 주의하셔야 할 점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실 겁니다. 시간표와 유의사항을 숙지하셔서 당황하지 않고 SKCT를 무사히 응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  그럼 이제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PM 님들의 자기소개와 더불어 SKCT 응시 꿀팁을 들어볼까요?

 

 

 

김성재 PM (자금 Unit)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SK이노베이션 소속의 김성재 PM이라고 합니다.  2021SK이노베이션의 상반기 공채에 합격하여 7월부터 이곳에 몸담게 됐습니다. 저의 담당 업무는 SK루브리컨츠의 신용관리, 잉여자금 운용, 해외법인관리입니다. 영업지주회사인 SK이노베이션에서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의 자금 업무를 해주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안녕하세요! 20217월에 SK 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 본사의 성과관리원으로 입사하게 된 이주현 PM입니다. SKTISK에너지, SK인천석유화학의 석유 제품 수출 및 원유 수입과 SK지오센트릭에 납사를 공급하는 등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트레이딩을 수행합니다. 성과관리원은 사업지원실에 소속된 직무로써, 각 사업부를 지원하고 본사의 의사결정을 돕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각 사업부와 해외법인의 성과를 월별 및 분기별로 집계하는 일과 향후 성과에 대한 추정 및 경영계획수립 지원 업무를 주로 수행합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안녕하세요, 20217월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SK이노베이션의 이창하 PM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동안 영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냈고, 인턴근무를 하느라 독일에서 거주한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는 배터리사업부의 Global Sourcing unit에서 구매 표준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급속히 증가하는 배터리 생산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재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구매원들이 수행해야 하는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변화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직무를 고를 때 적성과 흥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금 Unit에서의 업무는 제가 좋아하면서도 잘 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

저는 재무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항상 많았습니다. 대학시절에도 이 분야에 관련된 수업을 주로 들었고, 학회 활동을 하면서 재무 및 금융 지식을 쌓아갔습니다. 다른 회사의 재무 팀에서의 인턴 경력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관심이 경험으로 이어지고, 저만의 커리어가 축적되면서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죠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스스로 생각해봤을 때, 학부생 때 주로 공부했던 경제경영 및 행정과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향후 Trader로서의 커리어를 개발하면서, 금융 및 재무분야의 전문성도 쌓아갈 수 있겠다고 판단했죠. 그래서 이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성과관리원으로 일하려면 SKTI의 모든 Biz Model과 수익구조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여러 Trading Biz Model을 접하게 되고 이를 모두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더불어 금융시장처럼 각종 파생상품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Crude 및 제품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하고요. 이러한 조건들을 고려해봤을 때, 제가 가진 지식들을 활용할 수 있으면서 실무적인 전문성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직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제가 이 직무를 선택한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저는 원래 외자구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성격이죠. 마지막으로 Global Sourcing은 제가 갈고 닦아 온 지식과 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직무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영국과 독일 등 해외에서 오래 생활했습니다. 다년간 쌓아온 글로벌 경험과 무역지식은 제가 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선배님과 팀장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굉장히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이거든요! 업무 지시를 받을 때, 제가 한 업무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항상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어떤 실수를 주로 하는지 등 업무를 수행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덕분에 저도 노하우를 빨리 터득할 수 있었고, 이는 회사 생활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제가 인상깊다고 느꼈던 점은 원유 및 제품시장이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복잡하게 굴러간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무역과는 다르게 Pricing이 기간 내 유가변동에 따라 결정되고, Ÿ구매 시점간 가격차이로 인한 수익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과 같은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이와 같은 원유 및 제품시장의 특징으로 인해 SKTIBiz Model이 다른 Trading Company와 비교했을 때 훨씬 복잡하고 특이하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저는 배터리 사업부에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2차전지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SK이노베이션의 수많은 저명한 고객사들과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인상 깊었습니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2차전지 산업과 함께 회사의 규모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성장의 시기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보람입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인지역량입니다. 인지역량 중에서도 수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대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유는, 우선 SKCT의 수리영역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봤을 때, 다른 역량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서 더욱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변별력이 커서 인지역량의 결과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의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 생각했죠.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인지역량입니다. 그 이유는 투입하는 시간 대비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시험이 인지역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행역량은 업무상황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을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영역으로, 이전의 직무경험이나 가치관에서 얻어지는 역량이지 준비를 통해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심층역량의 경우에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물어보는 영역이므로 준비를 통해 큰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인지역량을 집중적으로 준비했죠.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인지역량입니다. SKCT중에서도 인지역량 파트의 수리영역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한데요. 짧은 시간동안 복잡한 문제를 정확히 풀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해당 파트를 가장 많이 준비했죠. SKCT를 준비할 시간은 일주일 정도로 굉장히 짧습니다.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본인이 취약한 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최대한 많은 유형을 학습해서 폭넓게 대비하고자 했습니다. 꼭 합격하고 싶다는 절박한 마음이 있었거든요시중에서 판매되는 SKCT 대비 문제집( 5)을 구입해서 모두 풀었습니다.

그 다음, 인지역량의 수리, 언어, 직무 영역을 어떻게 준비했는지도 말씀드릴게요. 수리의 경우 약한 유형 위주로 정리를 하고, 해당 유형에 한정해서 유튜브 무료 강의를 시청하였습니다. 언어 ‘직무 영역은 암기가 필요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해당 내용을 따로 노트에 정리하여 암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훈련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SKCT 모의고사를 풀 때 유튜브에 있는 SKCT *적성 ASMR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실제 시험 환경과 같은 분위기에서 연습하기 위해서였죠. 그래서 실제 시험을 볼 때도 낯선 느낌을 최대한 덜 받으며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저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인Ÿ적성 시험(ex. SKCT의 인지역량)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공직적격성검사(PSAT), 법학적성시험(LEET), NCS를 포함한 다양한 인Ÿ적성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스스로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SKCT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세요! 풀다 보면 잘 안 풀리는 영역이 있을 텐데요, 그 영역에 시간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는 그게 수리영역이어서 이 부분을 가장 많이 준비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라텍스 장갑을 끼고 컴퓨터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굉장히 낯선 환경이죠? 그렇기 때문에 미리 이 부분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저는 인지역량처럼 따로 이 부분을 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전략은 계속 상기했죠. 바로 꾸며내지 않고 일관성 있게 답하겠다 라는 전략이었습니다. 제 자신의 모습과 다른 선택지를 고르려고 하면, 답변의 일관성이 깨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SKCT실행역량은 응시생이 고른 답변의 신뢰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관성이 없다면 정말 치명적이겠죠?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최대한 솔직하게 응시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스스로를 좋은 모습으로 포장하려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거짓된 응답이라고 판독되면 답변의 신뢰도가 떨어지거든요. 또한 주어진 시간에 비해 문항 수가 많기 때문에 매번 고민하면서 풀 여유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도 시간이 넉넉하진 않았죠.

심층역량 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SK의 인재상에 대해 숙지하고, 스스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대비입니다. 다만 특정 내용에서 선택이 어렵거나 자신의 가치관이 모호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이와 같은 문제가 시험에 출제되었을 때 어떻게 응답할 것인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문제풀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심층역량을 풀 때 솔직한 본인의 모습을 체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신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선지를 빠르게 체크하는 연습을 하신다면 심층역량!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J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저는 심층역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알아보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유튜브에서 SKCT 심층역량 영상을 찾아보고, 블로그와 학교 커뮤니티 후기를 읽으며 출제 방식과 풀이 방법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인성검사 풀이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습니다. 이후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의 심층역량 파트를 2~3개정도 풀며 시간 내에 답안을 고르는 연습과 나의 성향에 대해서 파악을 했습니다.

제가 SKCT를 준비하며 내렸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자신의 성격과 성향을 먼저 제대로 파악한 뒤에 이를 솔직하게 심층역량 영역에서 보여주는 것이 적절하다입니다. 심층역량 파트를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지만, 적어도 자신의 성향과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장에 들어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시험에 임하실 때는 최대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실행역량과 인지역량을 연달아 풀었고, 심층역량도 50분가량을 풀어야 했기에 컨디션 조절은 필수였거든요. 남은 시간 동안에는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분하고 평온한 상태로 시험에 임하기 위해 눈을 감고 심호흡을 했죠. ‘주어진 모든 것을 잘 풀어낼 수 있다는 자기암시를 계속 주입시키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실제로 심층역량 검사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네요.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앞선 시험들을 치르느라 에너지가 많이 소진된 상태였어요. 피곤하면 남은 시험동안 졸릴 수 있겠다 싶어서 물도 좀 마시고 산책도 했던 것 같아요. 과열되어 있던 머리를 식히려는 과정이었죠.

개인적으로 저는 시험과 시험 사이 주어지는 쉬는 시간에는 최대한 휴식을 가지려 합니다. 다음 시험을 준비하거나 책을 보는 행동은 잘 하지 않죠.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충분한 휴식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심층역량의 특성 상 쉬는 시간에 준비한다고 해서 되는 시험이 아니거든요.

여러분 모두가 SKCT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역량을 믿고 다음 시험을 위해 스스로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긴장을 풀되 긴장을 끝까지 놓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95분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기에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도 너무 방심하진 않으려 했죠.

우선 긴 시간동안 못 갔었던 화장실도 다녀오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긴장을 풀었어요. 복도에 나가서는 물도 마시고, 당 충전을 위해 미리 챙겼던 초콜릿을 먹었어요.

다시 시험장에 들어와서는 이전에 SKCT 모의 인지역량 파트에서 푼 문제들을 보며 간단한 워밍업을 했습니다. 너무 긴장이 풀려도 안 좋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다시 생각하며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까다로웠던 문항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명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시험을 치른지 두 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고, 무엇보다 시험 전에 제가 되뇌었던 마음가짐으로 인해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저는 심층역량 검사가 시작되기 전에 ‘’어렵지 않은 시험이야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습니다. 부담을 느끼면 출제의도를 고민하게 되고, 고민할수록 없는 모습을 꾸며내게 될 것이라 판단했죠. 위와 같은 멘탈 트레이닝덕분에 난이도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선택해야 SK에 맞는 인재로 보일까?’라는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단순하게 문제를 풀어나갔죠. 그로 인해 솔직하고 일관된 태도로 검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 개인적으로 나는 모든 선지에 다 해당되는데?’ 혹은 나는 해당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든 문항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항에서 어떤 선지를 고를지 고민하다가 시간을 많이 소모했죠.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섣불리 선택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럼 이제 제가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선지를 고르기 전에 SK의 인재상에 기반하여 ‘SK에서 나는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되물었어요. SKCT를 치르는 목적들 중 하나는 회사와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떤 사람과 일할 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지 생각하고 선지를 골랐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신다면 다소 난해한 심층역량 문항도 무난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저도 있었어요! 두 가지 성향 중에 나와 더 가까운 쪽에 체크를 하는 문항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성향 모두 제 모습과 가까워서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상황을 저는 다음과 같이 해결했어요. 우선 30초정도 더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저랑 가깝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체크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빠른 풀이 덕분에 심층역량 모든 문항을 다 풀고도 시간이 많이 남았죠. 앞에서 표시해둔 문항들은 이때 다시 풀어봤습니다.

요컨대 고민되는 문항은 일단 표시해두고 넘어 가시되, 시간이 남으면 다시 해당 문항을 검토하는 방법입니다. 2021년 하반기 SKCT를 응시하실 분들도 이러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확보가 중요한 만큼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빠르게 다음 문항으로 넘어가세요!

 

 

 

김성재 PM (자금 Unit)

심층역량 검사는 실행역량, 인지역량 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부담을 가지시기 보다는 쉬어 가는 검사라고 생각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고, 부담 없이 시험을 치렀던 게 결과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예비 스키노맨 여러분!! SKCT 잘 치르시고 꼭 내년에 후배 PM으로 만나요 J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여러분 모두는 색깔이 다를 뿐,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지닌 보석입니다.” 조금 다르더라도 스스로를 당당하게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뒤이어 제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시험을 준비하면서 2년 넘는 수험기간을 보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입사자 중에 나이가 많은 편에 속했습니다. 대학생활 내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했고, 늦은 밤 힘든 몸을 이끌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죠. 교환학생이나 대외활동, 학회 등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오랜 수험생활로 지쳐 있었던 저에게 SK이노베이션 입사는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목표였죠.

하지만 이때 견뎌냈던 힘든 시간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대기업 계약직부터 창업, 술집 아르바이트부터 건설현장 일용직까지 제가 생계유지를 위해 했던 수많은 일들은 제 자기소개서를 빛나게 해주었죠. 또한 긴 수험생활동안 여러 인Ÿ적성 문제들을 풀었던 경험을 토대로 SKCT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될 수 있는 시간들이 오히려 결정적인 순간에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SK이노베이션 공채에 지원하신 분들은 저마다의 삶을 살아오셨을 겁니다.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힘들게 살아오신 분도, 대외활동을 비롯한 스펙을 쌓아가며 열심히 달려오신 분도 있을 겁니다. 인생이 탄탄대로였던 사람도, 저처럼 여러 번 실패해본 사람도 있겠죠.

이 말을 꼭 명심하세요! 그동안의 경험과 시간은 여러분이라는 보석을 이루는 조각들입니다. 설령 여러분들께 고통을 안겨줬다 해도 말이죠. SK그룹에 한 가지 색깔의 보석만 있었다면, 절대 이만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진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내가 SK에 맞지 않는 사람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은 안 하셔도 괜찮아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심층역량에서 제시되는 모든 문항에 솔직하게대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모든 심층역량 문항을 솔직한 마음으로 풀었고, 실제로 합격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SKCT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심층역량도 가볍게 넘어가실 순 없을 거라 생각해요. 돌이켜보니 저도 2021년 상반기 SKCT를 준비할 때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SKCT인데,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았거든요. 저도 그랬지만,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심층역량 검사가 부담스럽게 여겨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KCT 응시 전에는, 스스로를 충분히 돌아보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Ÿ두 문제 때문에 합격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을꺼야!’ 라는 담담한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용기 있는 자세로 시험에 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패기SK()의 대표적인 특징이죠!? ‘패기롭게시험을 본다면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예비 스키노맨 여러분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서류 전형 합격자 분들께서 온전히 SKCT를 준비하실 수 있는 기간은 대략 1주일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심층역량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을 수 있으나, 아예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기사가 2021SK이노베이션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저는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새로운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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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JR에서 스키노맨으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현장습격 : 인터뷰 편

.. OT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는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저와 함께 생생한 OT 현장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스키노맨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러 가보실까요? 이 글의 보고 계신 스키노 JR들의 미래 선배가 될 신입사원 스키노맨들을 이 자리로 모셔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다인

 

 

 

 

 

백소희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마케팅 직무로 입사하게 된 백소희 PM입니다.

김하린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PM 직무로 입사하게 된 김하린 PM입니다.

강예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이모빌리티 마케팅 직무로 입사하게 된 강예진 PM입니다.

최현지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IT 직무로 입사하게 된 최현지 PM입니다.

 

 

 

백소희 PM :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을 항상 챙겨 봤었는데요, 보면서도 정말 크게만 느껴졌던 기업이어서 내가 이 곳에 입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만큼 기대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입사하게 되어 서린빌딩에 오게 되니까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김하린 PM :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가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공대생은 보통 지방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서울에서 직장을 얻기가 어렵거든요. 그런 점에서 서울에서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업에서 근무하게 되어서 굉장히 기뻐요.

 

 

 

백소희 PM : 합격 메일을 처음 받고 난 후에 OT 참석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왔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 내가 정말 SK이노베이션의 신입사원이 되는구나하고 느꼈던 거 같아요.

김하린 PM : 오늘 건강검진으로 피 뽑을 때? 하하하.

 

 

 

백소희 PM : SK서린빌딩이 근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잖아요. 역에서 걸어오면서부터 설마 저 건물인가하면서 걸어왔는데 이 높은 건물이 바로 SK서린빌딩인 걸 보고 진짜 또 제가 신입사원이 되었다는 걸 실감했어요.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에서만 봐도 내부 시설이 정말 좋아 보였는데 직접 와보니 더 좋더라구요. 신입사원 뽕이 가득 차는 순간이었습니다.

김하린 PM : 사실 건물이 너무 커서 길도 잃었어요. 하하하. 건물 내부 시설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백소희 PM : OT 들으면서 또 SK 자부심이 차오르더라구요. OT 시작할 때, 불을 다 끄고 영상을 틀어주셨잖아요. 그 내용을 보면서 설레는 마음이 또 들더라구요. 또 동기들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퀴즈도 풀고 선배님들과 대화도 나누면서 현업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했던 OT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김하린 PM : 선배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걸 알아갈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궁금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인재개발실에서 어떻게 아셨는지 그런 부분을 콕 집어서 설명해주셔서 궁금증이 해소됐던 거 같아요.

 

 

 

백소희 PM : 저는 선배님과의 대화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사실 배터리 사업부가 대외적으로는 잘 알려진 바가 없어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는데, 직접 배터리 사업에 몸을 담그고 계신 선배님들이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셔서 제일 좋았어요. , 근무하면서 보람찬 일이나 고충들도 들어볼 수 있던 기회여서 저는 그게 제일 인상 깊고 좋았던 거 같아요.

김하린 PM : 입장할 때 웰컴키트 나눠주셨던 게 너무 기억에 남더라구요. 정말 신입사원이 된 기분이었어요.

 

 

 

강예진 PM : 저 같은 경우에는 취업 준비를 두 학기 동안 했어요. 첫번째 학기에도 SK 자소서를 썼었는데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학기에도 SK 자소서를 작성하니까 훨씬 더 매끄럽게 작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두 번째 자소서를 작성할 때에는 성과 위주보다는 제가 어떤 식으로 노력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담으려고 노력했던 거 같아요. 자소서에 숫자로 성과를 표현하는 것도 중요히지만, 생생하게 제 경험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생생한 저의 경험을 담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SKCT 같은 경우에는 문제집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게 제일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 세 권 정도 풀었고, 준비는 한 달 동안 SKCT만 집중적으로 많이 풀었던 것 같아요.

저는 직무 면접 꿀 TIP 하나 드릴게요. 제 생각에는 직무 면접을 준비할 때, 그 산업에 대해서 자기만의 의견을 갖추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산업에서 어떤 위치에 있다 이렇게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SK이노베이션의 산업 내 위치나 전략 방향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거죠. 혹은 기업의 다양한 전략 방향을 알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폭넓고 깊게 준비를 하면 직무 면접은 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직무 면접이 첫 면접이어서 직무 면접을 잘 보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그 뒤의 면접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

최현지 PM : SK이노베이션의 자소서 항목 같은 경우에는 항목 하나하나마다 괄호 안에 요구하는 사항이 자세하게 적혀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러한 요구 사항을 최대한으로 녹이려고 많이 신경을 썼어요. 그래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SKCT의 경우, 타 기업의 인적성에 비해 어려웠는데, 딱히 꿀TIP이 있다기보다는 꾸준히 인적성 공부를 해왔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면접 꿀TIP도 한 가지 드리자면, 면접을 보기 전에 본인의 직무에 대해서도 꼼꼼히 이해하고, 회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기업 관련 기사나 스키노뉴스 기사들을 1년 치를 다 읽었어요.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면접에서 받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신경 쓰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예진 PM : 일단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어느 산업에서 일해야 제가 재미있고 보람차게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하는 게 가장 힘들었던 거 같아요. 직무도 정말 중요하지만, 어느 산업에 가서 일을 할건지 그거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있으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산업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보고 그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하면서 극복하려고 했어요.

최현지 PM : 합격이라는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불확실함이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거 같아요. 저는 운 좋게 취준 생활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그런 불확실함 때문에 준비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때마다 나는 무조건 될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극복했어요. 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힘든 일을 극복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거 같네요.

 

 

 

백소희 PM : 아직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요. SK라는 우리나라를 이끄는 대표적인 기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항상 품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김하린 PM : 먼저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게 되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오래오래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예진 PM : 업무 차원에서는 팀 내에서 인정받으면서 회사의 성장에도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대한민국에서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고 있고, ESG 경영에도 앞서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에요. 그런 회사의 미래를 밝히면, 그게 우리나라의 국력까지도 강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보람을 찾고 싶어요. , 조직원 차원에서는 다른 선후배 분들이나 동료들한테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현지 PM : 배터리 사업이 신사업이고 SK이노베에션에서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사업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제 제가 그 일원이 되었으니 SK이노베이션에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강예진 PM : 처음에 취업했을 때, 제일 마음에 드는 회사를 못 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때, 너무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될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현지 PM :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세요!

 

 

 

 

 

지금까지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OT 후기와 취준 꿀TIP도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빨리 스키노맨이 되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선배 스키노맨들이 알려주신 다양한 꿀TIP으로 다음 채용 준비해보자구요! 스키노맨이 되어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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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 JR에서 스키노맨으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현장 습격! : 현장스케치 편

7월 초, 유난히 바빠 보이는 SK이노베이션의 본사, SK서린빌딩! 바로! 신입사원 OT를 위해 스키노 JR에서 스키노맨이 된 신입사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모였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전국의 스키노 JR을 대표해서 생생한 현장을 습격해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신입사원 OT 현장으로 가볼까요? Let’s GO GO~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은 3일간 진행되었어요. 7 1일에는 배터리 외 직무 신입사원들이, 8, 9일에는 배터리 직무 신입사원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답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전반적인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 및 기업문화 소개, 그리고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배워보는 직무별 세션도 마련되어있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다인

 

 

 

 

 

 , 스키노 JR 7 9, 신입사원 OT 마지막 날, 현장 습격을 위해 SK서린빌딩에 방문하였습니다. 대면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진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신입사원들은 1층 입구에서 발열 체크와 방문자 명단을 작성한 뒤, 3층으로 올라와 손 소독을 한 후 SUPEX Hall에 입장하였습니다. 입장 전, SK이노베이션에서 준비한 웰컴 KIT와 주스를 챙기는 건 필수!

 

 

 

차례 차례 입장을 마치고 자리에 착석한 신입사원들, 긴장되어 보이네요. 긴장의 적막을 깨고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인재개발팀 최경락 실장님의 Welcome Speech로 시작되었는데요, 힘든 취업 과정을 헤치고 스키노맨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SK이노베이션 선배로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 후, 김준 총괄사장님의 신입사원을 위한 편지가 화면에서 재생되면서 다시 한번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해주셨습니다! 신입사원 스키노맨들, 정말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선배 스키노맨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후,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냥 소개하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인재개발실에서 준비한 퀴즈, 도전! SK이노베이션 골든벨!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스키노맨이 된 만큼 신입사원 스키노맨들이 SK이노베이션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골든벨에서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조금 알려 드릴 테니, 이 글을 보고 계신 스키노 JR들도 한번 맞혀보세요~

 

 

 

골든벨 퀴즈 문제 중 몇 문제만 알려 드렸는데, 몇 문제나 맞히셨나요? 100점이라구요? 역시 준비된 스키노 JR! 신입사원 스키노맨들도 열정적으로 퀴즈에 참여하면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열심히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1, 2, 3등은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받아갔다는 사실~  

 

 

 

 이후 퀴즈가 끝난 후에는 신입사원들은 직무별로 흩어져 멘토님들과 함께 직무별 세션에 참여했는데요. 실제 입사 후 어떤 실무를 착수하게 되는지 멘토님의 설명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선배님들이 전해주는 회사 생활 전반적인 꿀TIP들까지! 뿐만 아니라 서산에서 근무하게 될 스키노맨들을 위해서는 주거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TIP들을 전수해주셨습니다.

 

 

 

 직무별 세션이 끝난 스키노맨들, 다시 3 SUPEX Hall에 모여 향후 신입사원 교육 일정에 대해 안내 받습니다. 안내가 끝난 후, 드디어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 일정, Battery 기업문화실 정인남 실장님의 클로징 스피치로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OT가 막을 내립니다!

 

 

 

 

 

랜선으로 본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어떠셨나요? 저는 꼭! 내년에는 스키노 JR이 아니라 스키노맨으로서 저곳에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도 그러시다구요? 그렇다면 꼭 2022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에서 우리 모두 만나도록 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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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주니어의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현장스케치

SK Careers Editor 박찬주

📣하반기 SK이노베이션 지원자들 주목!

합격하면 내가 갈 신입사원 OT 현장 미리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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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적합성!? 선배들은 이렇게 강조했다! 꿀팁 떠먹여 Dream

최근 취업과 관련해서 많이 언급되는 단어들 중 하나가 직무적합성입니다. 그로 인해 직무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는 지원자만의 경험이 우선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혹자는 직무적합성이 너무 준비하기 어렵다고도 합니다. 토익 점수, 혹은 자격증의 개수처럼 정량화된 스펙만 준비해서는 한계가 있기에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미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신 PM 님들께서는 어떻게 직무적합성을 갖춰 나가셨을까요?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이를 면접관 님들께 어필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이번 기사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J

SK Careers Editor 민경산

 

 

 

 

 

오늘 이 기사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의 선배 PM 님 세 분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다음은 이번 인터뷰 기사에 참여해주신 PM 님들의 자기소개입니다.

(참고: 아래에 제시되는 세 일러스트와 PM 님들의 실제 모습은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연 PM 님 (사업개발/마케팅 직무)

2020 7월에 SK에너지(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사업개발 및 마케팅 직무로 입사하게 된 하지연 PM입니다! 현재 Solution & Platform 추진단에서 머핀(SK에너지 차량 관리 앱) 운영 및 마케팅, 전기차 충전 사업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강애진 PM 님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

2021 1,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에 입사하게 된 강애진 PM입니다! 제 직무는 배터리 생신기술 엔지니어입니다. 현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 중에서 배터리생산기술본부 Global 생산기획 unit의 구성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유진 PM 님 (홍보 직무)

2021 7월에 SK이노베이션 홍보 직무로 입사하게 된 김유진 PM입니다! 현재 Value Creation Center(SK이노베이션 홍보실)에서 일하고 있으며, 입사 후 한달 간 기사 작성유튜브사내방송글로벌 커뮤니케이션뉴스룸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하지연 PM 님 (사업개발/마케팅 직무)

‘3 5천 포인트 특권 행사가 저에게 가장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3천 포인트 특권은 SK에너지가 10년째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포인트 행사인데요, 올해 처음으로 제가 이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도맡게 됐습니다.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콘셉트를 구상하고, 홍보물 디자인을 수정하며, 여러 제휴사 관계사와 만나 사은품을 소싱(sourcing)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저에게는 힘들지만 재미있었어요. 부담이 컸던 만큼 보람도 크게 느꼈던 행사였습니다!

p.s.) 7 26일에 시작하여 10 31일까지 전국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시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관련 SkinnoNews 기사 URL: https://skinnonews.com/archives/86192 )

강애진 PM 님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

저는 아직 부서의 전반적인 업무들을 익히는 중입니다. 업무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제 부서의 업무를 간단히 소개할게요.

‘Global 생산기획 unit’ 부서는 배터리 생산 site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배터리 생산 전반에 대한 이슈에 대응하는 업무를 하고요, 생산 전후에 발생하는 자재나 구매 및 물류, 고객사 이슈 등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생산 법인에 계신 주재원 분들과도 자주 소통하며 아직 제품을 생산하지 않은 site들의 초기 프로세스 진행을 돕는 역할도 하고 있죠. 참고로 배터리 생산 site란 배터리를 만드는 해외 공장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김유진 PM 님 (홍보 직무)

저는 지금 Value Creation Center(SK이노베이션 홍보실)에서 기사작성부터 각종 콘텐츠 기획까지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경험한 여러 업무들 중에서도 기사 작성 업무를 특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글쓰기를 좋아하거든요!

최근에는 SK이노베이션의 상담 센터인 하모니아와 관련한 인터뷰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하모니아 상담사 분께 사내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을 이용해본 구성원에게 후기를 듣기도 하며 다른 부서 구성원 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전기차 배터리 관련 트렌드 기사를 작성한 일도 기억에 남습니다. 문과 출신이라 아직 배터리는 낯선 분야인데요,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며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 PM 님들께서 졸업하신 대학교 이름과 이전에 인턴으로 근무하셨을 때의 회사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지연 PM  (사업개발/마케팅 직무)

학교 축제 기획 동아리 활동을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대학교 1학년 시절 학교 축제를 보며 이 행사는 누가 기획했을까?’ 라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마침 페이스북에 이 동아리의 리쿠르팅 공고가 올라와서 바로 지원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동아리의 홍보팀에 합격했습니다.

이 동아리는 학교 축제의 ‘A to Z’를 기획하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저에게 도움이 됐던 것은 협업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경험입니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는 학교 근처의 음식점들과 협업이 필요했기에 사장님들을 설득하는 업무를 주로 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상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연팀, 행사팀, 디자인팀, 회계팀과 매주 2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로 인해 제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회사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제휴를 위한 협상 경험과 타 부서와 의사소통 하는 경험은 어느 직무에서나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 활동 덕분에 여러 인턴쉽에 참여할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SK에너지의 PM 직에도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

강애진 PM 님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

학부 4학년 여름방학 때, 바이오 회사에서 3주 정도 인턴쉽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4학년이 될 무렵부터 취업 사이트나 학부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한 공고를 수시로 확인했는데, 이때 확인한 공고였죠. 2차전지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산업군은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생산공정에서의 문제점을 찾고 나만의 개선점을 도출하기에 3주라는 시간은 다소 촉박했습니다. 하지만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매일 프로젝트 과제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저만의 인사이트를 도출한 과제에 대해 선배 사원님들께서 실제 공정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라는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이때 정말 성취감을 많이 느꼈었죠.

돌이켜보면 이 인턴쉽 활동에서 참 얻은 것이 많았습니다. 현장 분석을 바탕으로 저만의 인사이트를 제시해보았고, 어떻게 하면 회사의 이윤을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죠. 이는 제가 꿈꾸던 엔지니어 로서의 자세이자 바람직한 직장인의 모습이었으니까요. 직장에서 흔히 있는 업무의 진행과정에 참여해보았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유진 PM 님 (홍보 직무)

두 가지 경험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우선 ‘KBS미디어 청년취업 아카데미 구성작가반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 첫 대외활동이었죠. 성취감을 맛본 기억도 있고, 이 활동 덕분에 또 다른 대외활동과 인턴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취업 지원팀에서 올려 주신 모집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활동 당시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방송의 청취자 이벤트를 기획하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이때 제 아이디어가 방송 제작진 회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실제 라디오 방송으로 송출됐었죠. “내가 했던 최초의 비행(非行) 이야기해보기 라는 아이템인데, ‘플라이투더스카이 -> 비행(飛行. 공중을 날다) -> 비행(非行. 잘못되거나 그릇된 행위)’의 사고과정을 거쳐 고안된 아이디어입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 청취자분들께서 각자의 경험담을 댓글로 달아 주셨을 때 가슴이 뭉클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다음으로 인턴 기자 경험이 떠오릅니다기사 아이템을 발제하고취재하고기사를 작성하고데스킹을 받기까지 언론 프로세스 전반을 경험하는 활동이었습니다그 과정에서 기자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보는 것은 물론기자님들께 직접 기사 작성 피드백을 받으며 글쓰기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면접에서도 인턴 기자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소중하고 고마운 경험입니다.

 

 

 

 

재생에너지 관련 스타트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서에서 5개월간 근무했습니다. 이는 제가 사업개발 및 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재생에너지 분야는 전체 에너지 산업 중 새로 각광받는 것이었습니다. 인턴 근무 당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재미가 컸습니다. 특히 제작과정 중에서 제가 일부 참여한 입찰제안서가 채택되었을 때 큰 보람과 흥미를 느꼈죠.

그리고 마케팅의 경우, 핵심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고객과 함께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를 기획Ÿ실행했을 때 재미를 붙였습니다. 회사와 고객 간의 접점을 찾고, 실제 고객들을 만나 회사의 브랜딩 방향성을 수립해 나가는 과정이 저에게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레 엔지니어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배터리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도가 높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이기도 하죠. 이 분야에서 제가 직접 안정화를 이뤄가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2차전지 산업군의 기업들 중에서 SK이노베이션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배터리 시장의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내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겠다. 그리고 많은 점을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SK이노베이션은 아주 높은 품질의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유명하잖아요? 내 가족과 친구들이 탈 전기차에 내가 만드는 안전한 배터리가 들어간다고 하면 더욱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제 적성에 맞는 분야가 홍보 직무였습니다. 저는 남에게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회사를 홍보한다는 건 사람들에게 내 회사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홍보 직무가 저와 잘 맞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홍보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이 직무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당시 저는 후임 인턴을 모집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인턴 면접 때 한 지원자께서 인턴 홍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지원하는데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의 뿌듯함과 감동 덕분에 홍보 직무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연 PM  (사업개발/마케팅 직무)

인턴 경험은 3번 문항에, 동아리 활동 경험은 2번 문항에 서술했습니다.

또한 저는 서술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는데, 이를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했던 모든 활동을 전부 줄글로 풀어서 나열했습니다. 그동안의 활동기록들을 전부 참고해서 사소한 활동까지도 모두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저에게 큰 의미가 있거나, 성과가 좋았거나, 제 성과가 두드러졌던 에피소드 1~2가지를 선정합니다. 앞서 언급한 큰 의미, 깨달음을 주었거나 혹은 그 활동 당시 범했던 실수 덕분에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뜻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에피소드를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줄거리를 작성했습니다. 이 작업을 할 때, 제 글이 타인으로부터 이해 공감을 모두 살 수 있는지 검토했습니다. 채용 담당자분들께서는 제 자기소개서에 서술된 에피소드를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면접 전형이 아니기 때문에 재차 설명할 기회도 없겠죠?

이해와 공감을 사기 위해 주변 지인들의 피드백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혼자서는 글의 논리적 허점을 파악하기 쉽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이 읽었을 때 제 에피소드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친 덕분에 자기소개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강애진 PM 님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

자기소개서는 누구나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처럼 작성하자.” 제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항상 유념했던 다짐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두 가지 과정을 거쳤어요.

첫째는 흐름을 다듬는 것입니다. 강조하려는 활동을 시작한 이유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시도했던 노력, 그리고 활동을 통해 성장했던 점들이 일목요연하게 서술되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둘째는 자기소개서가 의도한 흐름대로 읽히는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기소개서를 친구들에게 보여주었고,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흐름을 다듬었습니다.

김유진 PM 님 (홍보 직무)

언론사 인턴을 했을 때 쌓았던 경험들을 소재로 활용했습니다. 홍보 직무는 언론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기사 작성 경험, 취재 경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역량, 기자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중심이 되게 서술했어요.

소재만큼 서술 방법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우선 SK이노베이션 자기소개서의 각 문항에서 요구하는 항목들을 다 포함했는지 점검했습니다. 엑셀파일로 체크리스트를 따로 만들어서 확인했죠. 아울러, 성취의 결과를 수치화해서 제시했고(ex. N건의 기사 작성, 조회수 XX), 소제목을 달아 자기소개서의 핵심이 한 눈에 파악되도록 작성했습니다.  

 

 

 

하지연 PM  (사업개발/마케팅 직무)

직무적합성을 직접적으로 물어보시기 보다는 과거의 경험에 대해 굉장히 구체적으로 질문하셨습니다. 스타트업 인턴 근무 당시의 경험을 강조했던 답변이 기억나네요.

SK이노베이션 채용 자기소개서의 3번 문항에서는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 문항에서 사업 개발 유사경험으로, 에너지 정책 조사와 입찰제안서 작성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는 제가 일했던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 스타트업이 속해있던 재생에너지 산업의 명암과 어려운 사업 환경 속 취해야 할 전략을 물어보셨습니다.

이때 자신 있게 사업 모델을 설명하고, 과거에 근무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떠한 경우에도 신입사원은 지식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라는 마음가짐을 가졌던 게 큰 도움이 됐죠. 그래서 입사 후 사업 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분석력과 이해력, 적극적인 태도 등을 답변에 담아냈습니다.

강애진 PM 님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

엔지니어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문제해결력입니다 라고 말씀드렸을 때, 문제해결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한 면접관님께서 물어보셨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했었죠.

 문제해결력은 참고자료를 많이 활용함으로써 기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제가 참고한 자료와 해결하려는 문제가 동일한 선상에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참고 자료를 비교·분석하다보면 현재 마주한 문제와 유사한 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곧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되므로, 문제해결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줍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었지만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제 진솔한 답변을 면접관님들께서도 높이 평가해 주셨기에, 신입 PM으로 선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유진 PM 님 (홍보 직무)

언론사 인턴 경험에 대해 면접관님들께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사실 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예상했었죠. 그래서 제가 썼던 기사들과 인터뷰, 취재 경험들을 정리하는 등 대비를 철저히 했던 점이 주효했습니다.

대체로 어떤 기자와 일을 해보셨나요?”  등의 팩트체크를 하시기 위한 질문들이 많았어요. “왜 언론사를 준비하지 않고 홍보직무를 택했나요?” 라는 질문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저는 언론사와 홍보직무의 차이를 제 개인적인 성향과 연결시켜서 답변했죠. 진지하게 고민해온 문제였기 때문에 더 진정성 있게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았어요.

언론사의 경우, 사회 이슈가 주인공이 되도록 글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속한 회사가 주인공이 되도록 콘텐츠를 만드는 홍보직무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연 PM 님 (사업개발/마케팅 직무)

SK이노베이션 채용은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 역시 모든 단계가 까다로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1차 면접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1차 면접은 패기, 직무역량, 공통역량, 영어회화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다방면으로 준비를 해야 했죠.

강애진 PM 님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

면접 전형입니다. 1,2차 모두 까다로웠어요. SK이노베이션의 1차 면접 전형은 패기, 직무역량, 공통역량, 영어회화 등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죠. 또한 1차 면접을 통과하면, 임원분들께서 질문하시는 2차 면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마다 성격이 다른 다섯 개의 항목으로 총 면접전형이 구성되어 있는 셈이죠. 그만큼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았고, 부담감이 상당했습니다.

김유진 PM 님 (홍보 직무)

면접 전형입니다. 저는 2021년 상반기에 처음 취업 준비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면접 전형 자체가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더군다나 SK이노베이션 채용은 직무, 패기, 영어 등 다양한 유형의 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가 막막했습니다. 실제로 면접 질문들도 상당히 예리하고 까다로웠기 때문에 저에게는 가장 어려웠던 단계였죠.  

 

 

 

하지연 PM 님 (사업개발/마케팅 직무)

패기 면접과 직무 면접을 잘 준비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패기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적은 제 경험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연습을 했어요. 스스로 준비할 때도 있었지만 스터디원들과 함께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무 면접의 경우, 우선 SK에너지의 사업 현황과 최신 이슈를 파악했습니다. 그 다음, 각각의 이슈마다 추가적으로 자료조사를 한 뒤 제 생각을 정리했죠. 이 과정에서 SK에너지와 타 정유사의 사업보고서, 관련 뉴스 기사, SKinnoNews 등 다방면의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강애진 PM 님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

세 가지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경험들의 키워드를 정리하자 입니다. 제 경험과 그것을 겪으면서 스스로 깨달은 점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에 맞게 키워드를 대응하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둘째는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말하자 입니다. 예상 답변을 연습할 때, 암기해 온 답변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말의 높낮이를 달리했습니다. 또한 면접 당일, 답변이 모호하게 전달되지 않도록 발음 연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셋째는 이번 면접이 다소 아쉬웠더라도 다음 면접에서 만회하자 라는 마음가짐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SK이노베이션의 면접 유형은 1,2차 통틀어서 다섯 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면접단계에서 이번 면접 때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김유진 PM 님 (홍보 직무)

스스로를 공부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이를 마친 후에는 SK이노베이션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공부했죠. SK이노베이션 채용이 제 첫 취업준비였어서 정성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합격 비결이라 생각해요!

우선 저를 처음부터 돌아보자는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천했습니다. 홍보직무에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활동을 통해 어떤 점들을 배웠는지 차근차근 생각해봤죠.

또한 회사에 대해서도 공부했습니다. ‘SKinnoNews(SK이노베이션 뉴스룸)’ 프레스센터 카테고리에서 6개월치의 보도자료를 정독했죠.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 영역과 회사의 주요 이슈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공부한 내용은 직무Ÿ패기면접 등 면접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활용됐습니다.

 

 

 

하지연 PM 님 (사업개발/마케팅 직무)

취업준비생 시절에 심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취업준비생 분들도 비슷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예비 PM 님들께서 항상 의연하고 당당한 마음가짐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세요!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취업준비를 위해 보내셨던 시간과 노력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J.

강애진 PM 님 (배터리 생산기술 직무)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최종 합격까지 대략 4개월동안 정말 떨리고 긴장됐습니다. 저는 예비 PM 님들께서 서류 전형부터 최종 면접까지의 모든 과정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이라는 말의 뜻처럼, 매 전형마다 최선을 다하시고 의연하게 결과를 기다리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J!

김유진 PM 님 (홍보 직무)

지원서 접수가 끝나셨다면 나 아니면 누가? 내가 바로 직무킹이다!” 라는 주문을 스스로에게 걸어보세요J. 이처럼 패기 있는 마음가짐으로 SKCT 1,2차 면접에 임하신다면 신입 PM의 자리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은 정말 ‘innovative’한 직장입니다. 정말 매력적인 직장이에요. 여러분들께서도 신입 PM으로써 직장생활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J.

 

 

 

 

 

PM 님들의 말씀을 듣고 나니,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직무적합성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실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에서는 나만의 직무적합성을 어떻게 강조해야 합격 확률이 높아지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SK이노베이션의 모든 직무를 다루진 못했지만, 이 기사가 향후 SK이노베이션 입사를 꿈꾸는 예비 PM 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저는 또 다른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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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주니어와 함께하는 SK이노베이션 4인 4색 신입 스키노맨들의 면접 꿀팁!

SK Careers Editor 박찬주

 

 

✨갓-입사한 갓-신입 스키노맨들의 SK이노베이션 면접 꿀팁 대방출! ✨

직무면접부터✏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영어면접🌎까지,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면접 리얼 스토리와

면접을 앞둔 예비 스키노맨들에게 전하는 꿀팁까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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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 SK이노베이션 필기전형 SKCT는 _____하게 준비해야한다! 

SK이노베이션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 채용의 1 관문, 자기소개서는 쓰셨나요? 자소서를 마무리했다면 이제 SKCT 준비할 시간인데요. SKCT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시다구요? 그래서 , 스키노 주니어가 준비해보았습니다! 5 9일에 있을 필기전형을 대비해서 이노베이션의 PM님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스키노 주이어들을 위해 준비한 SKCT TIP 같이 알아보러 가실까요?

SK Careers Editor 박다인

 

 

 

 

 

정현 PM : SKCT, 실전처럼 준비해야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SKCT 풀어볼 항상 시간을 맞춰서 풀곤 했는데요, 그렇게 풀면서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예전에는 혼자 풀어보면서 이건 실수니까 하고 넘어갔던 문항이 정말 많았어요. 그렇게 넘어가다 보면 계속해서 실수를 하더라고요.

SKCT라는 시험 자체가 문항 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실수를 하게 되면 시간 대비 타격이 크기 때문에 항상 실전처럼 준비 하는 정말 중요한 같아요.

 

 

 

지원 PM : SKCT, 정확하게 풀어야한다!

 

SKCT에는 감점이 존재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푼다는 생각보다는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먼저 문제를 , 문제 하나에 대해서 끝까지 문제를 풀어야겠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문제가 풀릴 때에는 빠르게 다른 문제로 먼저 넘어갈 있어야해요.

 

 

 

민준 PM : SKCT, 소신 있게 풀어야한다!

 

기업 필기 전형과는 달리 SKCT에는 실행역량이라는 과목이 있는데요. 저는 과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항 중에서 명백히 오답일 같은 보기를 제외하고, 남는 보기들이 모두 정답일거 같거든요, 이때 본인의 성향대로 답을 골라야 하는 같아요. 답을 선택했을 , 회사에서 좋아할 같다라고 생각해서 답을 고르는 것보다는 본인이 정말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고려해서 솔직하게 골라야지 나중에 비슷한 문항이 있을 때도 일관성 있게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중요한 같습니다.

 

 

 

현수 PM : SKCT, 전략적으로 준비해야한다!

 

SKCT 어려운 시험임을 명심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같아요. 보통 시험을 풀고 맞히는 목표인데, SKCT같은 경우에는 내가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고 최대한 많이 맞히는 게 목표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치뤄왔던 시험과는 조금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다른 시험과는 다른 유형도 있고 조금 어려운 시험인만큼 최대한 많은 연습을 통해서 내가 있는, 풀어서 맞힐 있는 문제와 맞힐 없는 문제를 구별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전략적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SKCT, 미리 미리 준비해야한다!

 

서류 합격 발표 이후, SKCT 준비할 있는 기간이 일주일밖에 주어지지 않아요. 시작하게 되면 SKCT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 않는 이상 합격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SKCT 자체가 시험 범위가 없는 시험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보다 유형을 분석하는 데에 조금 집중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유형을 분석하는 공부법 자체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정현 PM : 저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진 않았지만, 서류 합격 발표 일주일동안 준비했던 같아요. 입사 동기들에게도 준비 기간을 물어봤는데요, 대부분 일주일동안 집중해서 준비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다른 인적성 시험도 준비하다 보니 SKCT 자체에 집중을 하는 기간은 대부분 일주일인거 같아요.

 

 

 

가현 PM : 맞아요, 굳이 SKCT 교재를 풀지 않더라도 어떤 식으로든지 미리 연습을 하는 좋은 같아요. 복잡한 계산을 빨리 풀어보는 연습이나 논리게임 빨리 푸는 연습 정도는 방학 때부터 꾸준히 해보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지원 PM : 저도 다른 분들처럼 일주일 정도 준비를 했는데요, 일주일동안 시중에 나와있는 SKCT 문제집 권을 풀어보았어요. 저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풀었던 문제를 계속해서 다시 푼다기보다는 아는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연습을 했던 같아요.

 

 

 

현수 PM : 확실히 서류 합격 후에 일주일동안 준비를 하는게 가장 몰입도도 높고 집중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주일동안 이렇게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방학 적어도 한달 정도는 미리 미리 유형 파악을 하면서 준비를 해보는 필요한 같아요. 저도 방학 미리 공부했던 것까지 포함하면 두달 정도는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던 같아요.

 

 

 

민준 PM : 저는 1 입사임을 고려할 여름방학 때부터 SKCT 준비했어요. 시험 전까지 시중에 나온 문제집 다섯 정도는 풀어본 같아요!,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도 도움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SKCT만의 특별한 점은 당연히 1교시 실행역량 파트라고 생각해요. 회사에서 일어날 있는 상황을 문제에서 제시하고 내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고르는 문제인데요. 민준 PM님이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답일 같은 보기들을 제외하고, 남는 보기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보기들 중에서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정답은 없어요.

그래서 실행역량 파트를 때에는 본인이 어떤 회사 생활을 하고자 하는지 고려를 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어떤 성향일지 고민을 해봐야 하고요.

저같은 경우에는회사 생활을 때는 장기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 생활이나 동료 관계가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측면에서 답을 골랐어요.

 

 

 

지원 PM : 저도 실행역량 파트 필기전형과 비교되는 SKCT만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행역량 파트를 풀기 위해서는 직위별 역할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령 팀장님의 역할을 조직 내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이잖아요. 그리고 과장님의 역할은 팀장님과 구성원 간의 상황 중재를 하는 역할이고요. 그리고 사원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결정보다는 배움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직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관점에서 어떤 사원을 채용할 생각해서 이에 맞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현 PM : 생각에는 필기전형보다 SKCT 유독 어렵다고 생각해요. 다른 인적성 시험 대비 시간이 정말 부족하더라구요. 계산 문제도 정말 많구요.

그래서 SKCT 때에는 문제를 빠르게 있는 문제인지 혹은 오래 걸리는 문제인지를 판단하는 연습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수 PM : 있는 문제와 없는 문제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빠르게 있는 문제를 구별한 후에 정확히 풀어나가는거죠. 이렇게 문제를 구별하려면 아무래도 최대한 연습을 많이 하면서 본인이 어떤 유형에 약하고 어떤 유형에 자신이 있는지 구별할 있어야 해요. 그리고 자신 없는 유형은 빠르게 있도록 꾸준히 연습을 한다던가 혹은 다른 전략을 세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현 PM : 수능 같은 경우에는 쉬운 문제는 배점이 낮고 어려운 문제는 배점이 높잖아요? 근데 SKCT 배점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배점이 똑같다는 가정 하에 확실히 모두가 어려워하는 문제가 존재하거든요. 그런 문제를 빨리 구분 있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수리 영역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칙연산을 빨리 있도록 연습을 해야하죠.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에서 사칙연산 TIP 찾아보면서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의외로 사칙연산 때문에 속도 차이가 많이 있거든요.

 

 

 

가현 PM : 맞아요, 유튜브를 보다보면 다양한 TIP 있는데요. 그렇다고 모든 TIP 활용하려고 욕심내다 보면 오히려 독이 있어요.

문제를 풀다보면 본인이 활용할 있는 개의 TIP 보이게 거예요. 개의 TIP 능숙하게 있기만 해도 충분히 시간을 줄일 있거든요. 자료해석 파트 같은 경우에는 시간내에 풀고 맞힐 있다고 생각해요.

 

 

 

 

 

민준 PM : SKCT 때에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중요한 같아요. 간단하게 생각하고 푸는거죠.   이상 읽지 않고 번에 읽고 바로 정답을 고를 있어야 해요. 간단히 말하면, 내용을 너무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지 말고, 핵심만 파악해서 도식화해서 푸는 거죠.

 

 

 

현수 PM : 특히 SKCT 수리 영역이 어렵기로 정말 유명해요. 근데 저는 수리 영역을 풀면서 제일 중요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는라고 생각해요. 워낙 어렵다보니 시험장에서 당황해서 아는 문제도 풀지 못할 수도 있거든요. 준비할 때에도 그렇고 실제로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다 보면 10문제 중에 4개를 모를 때도 있었거든요. 그럴 정말 걱정이 앞섰는데, 때마다 나만 어려운 아니라 모두에게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안심시켜줬어요. 이런 마인드를 갖고 당황하지 않는 정말 중요한 같아요.

 

 

 

민준 PM : SKCT 보고 나면 후에 쉬는 시간을 길게 갖고 인성시험을 보게 돼요. 인성시험 같은 경우에는 문제 수도 많지만 시간도 여유롭게 주어지는데요. 근데 SKCT 보고 나면 지치다 보니까 인성 시험을 가볍게 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요. 하지만 인성시험도 가볍게 보면 되고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인성시험 때문에 불합격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가현 PM : 맞아요, 특히 인성시험 때에는 배고프면 큰일나는 같아요. 지치고 떨어지니까 제가 어떤 답을 골랐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문항 별로 일관성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간식을 챙기셔서 떨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번 해에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간식 지참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팁을 하나 말씀드리면, 같은 경우에는 항상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 뇌를 준비시키곤 했어요. 자료해석 파트 문제나 복잡한 계산 문제를 풀고 신문기사도 읽으면서 뇌를 조금 깨우려고요. 약간 준비 운동하는 느낌으로요. 이렇게 미리 조금 뇌를 준비시킨 후에 시험이 시작되면 확실히 글자를 읽고 숫자는 보는 데에 부담감이 하더라구요.

 

 

 

잠깐! 스키노 주니어가 주는 다른 TIP! 이번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필기전형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응시자 전원이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응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미리 라텍스 장갑에 익숙해지는 TIP 되겠죠?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분들! 철저하게 준비해봅시다!

 

 

 

 

 

현수 PM : SK이노베이션에는 다양한 계열사가 모여 있어요. 그리고 합리적인 분위기를 갖춘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 안에서 다양한 계열사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영업부터 기획이나 커뮤니케이션 업무까지, 정유 산업 내의 다양한 업무를 모두 마스터하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 PM :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서 신입사원을 단순히 신입사원이라고 부르지 않고 초급 경영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대로 이제 시작하지만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거죠.

래서 현재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해서 언젠가는 높은 위치에 있는 경영자가 되고 싶어요. 물론 초심을 잃지 않구요.

 

 

 

정현 PM : 저는 배터리 산업 직무로 입사를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배터리 산업이 이제 성장하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미 많은 전문가가 있는 산업과는 달리 배터리 산업에서는 제가 10 혹은 20 가장 주력 산업에서 주력 포지션을 맡을 있을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마 배터리 직무 입사를 준비하는 분들도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배터리 산업에서 저의 공정과 기술만큼은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가현 PM : 저는 가지 목표가 있어요.

첫번째는 배터리 구매의 전문가 되는 거예요. 볼트와 너트부터 시작해서 설비, 원자재까지 어떤 품목이든 소화할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어요. 저를 통해 회사가 성장하고 또한 성장하는거죠.

두번째로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있는 시니어 되고 싶어요.

 

 

 

민준 PM : 저는 학부 시절, 화학공학이 정말 재밌었고, 화학공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정유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서 SK이노베이션을 목표로 하게 되었어요. 일단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게 되어서 1 목표는 이룬 같아요. 하하.

현재, 저는 공정기술팀에 있는데요, 공정기술팀에서 정유, 석유화학 산업에 적용되는 전공지식을 현업에 적용시키는 방법과 전체적인 공정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고, 향후에는 생산기술쪽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공정을 담당하여 공정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능력도 기르고, 오퍼레이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역량도 기르고 싶어요!

이렇게 정유, 석유화학 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길러서, 하나의 , 부서 그리고 본부를 관리하는 리더의 역할을 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가현 PM : 저는 취업 준비 기간이 그렇게 짧지는 않았는데요. 광화문이나 여의도의 수많은 빌딩을 보면서 자리는 없을까 힘들어했던 같아요.

당시에는 때가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각자 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지원 PM :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더욱 상처받고 걱정이 많아지는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을 편히 먹고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준비해왔던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합격하실 있을 거예요. 모두 힘든 시기인만큼 좋은 결실을 맺으실 있을테니 조금 자신을 믿고 낙관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셔서 같이 업무를 있으면 좋겠어요!

 

 

 

현수 PM : 저는 취업 준비 기간동안 자취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준비하는 기간동안 너무 힘들다 보니 챙겨 먹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같아요. 그래서 저는 취준생 여러분께 챙겨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하.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돌아오더라고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정현 PM :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많은 기업에 지원하고 탈락도 했는데요. 때마다 있는데 자꾸 떨어질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금 입사하고 생각해보니, 제가 떨어졌던 것도 저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들이 있어서 떨어졌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월등히 뛰어나서 붙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어쩔 없이 어느 정도 운이라는 작용하는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힘드신 시기여도 가현 PM 말씀처럼 때를 기다리면서 자신을 믿고 후회 없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때가 거예요! 파이팅!

 

 

 

민준 PM : 취준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리프레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스스로를 억누르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준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요?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다섯 분을 모시고 필기전형, SKCT 대비하는 TIP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스키노맨이 되고 싶다면 넘어야할 관문, SKCT!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도 SKCT 준비 열심히 해서 면접에서 만나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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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채용 자소서는 ____하게 써야 한다! 

2021 3 29! 드디어 SK이노베이션의 신입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짝짝짝) 이번 신입 채용은 수시 채용 중에서도 최대 규모! 그리고 다양한 직무가 열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가오는 4 16, 서류 접수 마감일 전에 스키노맨 (a.k.a. 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되고 싶은 그대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스키노 주니어가 서류전형의 TIP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전달해드릴게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자소서 TIP 한번 들어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현수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종합화학 해외 영업 파트에서 근무 중인 김현수 PM입니다.

민준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에너지 공정기술팀에서 근무 중인 김민준 PM입니다.

지원 PM :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에서 근무 중인 최지원 PM입니다.

가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 Battery설비구매에서 근무 중인 김가현 PM입니다.

정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서산 배터리 생산 기술 센터에서 배터리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유정현 PM이라고 합니다.

 

 

현수 PM : 저는 SK종합화학 소속인데요, SK종합화학은 대한민국 석유화학 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최근에는 친환경 고부가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화를 도모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비즈니스 직무에 입사해서 용재를 해외에 마케팅하는 해외영업 업무를 맡고 있어요.

민준 PM : 저는 SK에너지 울산 CLX에서 근무 중이에요. 울산 CLX 국내 최초 정유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의 SK에너지가 되었어요. 정유, 석유화학 모든 공장이 있는 복합 석유화학 Complex라고 생각해주시면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전체적인 공정의 설계와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요!

지원 PM : 가현 PM, 정현 PM, 그리고 제가 소속된 SK이노베이션은 정유/석유화학 산업을 시작으로 지금은 배터리, 분리막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어요. 최근에는 환경과 사회를 고려하는 ESG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속한 R&D 직무는 부문에서 끊임없이 개발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인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수 PM : 사실 이번에 취업 준비였고, 직장이어서 회사 생활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많이 했어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이 기업 문화가 좋기로 유명하고 정말 인기가 많잖아요? 실제로 입사해보니 합리적이고 수평적이고, 근무 환경도 쾌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항상 목소리를 있게 해주시고 업무에 집중할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시구요. 그래서인지 신입사원 연수 이후 지금까지 즐거운 경험만 하고 있어요. 근무 열심히 해서 평생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고 싶네요. 하하.

지원 PM : 저도 현수 PM님처럼 이번이 취업 준비였어요. 다른 분들처럼 걱정도 많이 됐고 그래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취업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었던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류 합격부터 최종 면접까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정말 만족하고 있구요.

정현 PM : 저는 사실 면접을 보고 나서 떨어질 같다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도 직장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도와주시는 PM님들을 보면서 정말 좋은 사람이 많은 회사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민준 PM : 저도 이번이 취업 준비였어요. 3학년을 마치고 화학공학 전공자로서 정유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근데 이번에는 취업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알았어요. 근데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더라구요. , SK에너지가 우리나라 1 정유사잖아요. 직접 울산 CLX에서 근무해보니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여러가지 교육 시스템뿐만 아니라 체계가 정말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엔지니어들을 위한 교육도 정말 체계적이구요. 그래서 만족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가현 PM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틀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작년에는 크게 단계, 서류전형, SKCT, 1 면접, 2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KCT 대면으로 치렀고, 실행역량, 인지역량, 인성검사,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면접은 직무면접, 공통역량면접, 패기면접, 영어면접 이렇게 면접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관문인 2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1 면접에서 다뤘던 내용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임원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올해는 서류 단계에서 AI 1 자소서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수 PM : ‘자소서는 분석적으로 써야 한다!’

채용이라는 회사가 원하는 사람을 뽑아가는 과정이잖아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분명히 정답처럼 존재한단 말이에요. 하지만 완벽하게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인재상에 최대한 맞춰가는 right person 뽑아가는 과정이 채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분석해서 내가 얼마나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어필을 해야 해요. 그래서 분석적인 자소서가 필요한거구요.

이렇게 자소서를 분석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가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 분석해서 스스로가 어떤 특징과 강점이 있는지 파악해야 하구요. 번째로, ‘회사와 직무 분석해서 회사의 최근 전략과 직무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분석을 해야 해요. 마지막으로는 자소서 문항 분석하는 거죠. 문항을 분석하면서 자소서에서 채용담당자가 어떤 부분을 보고 싶어하는지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분석한 것들을 토대로 해서 제가 가진 강점 기업과 직무가 원하는 강점은 무엇일지 고민해보고 강점을 어떻게 자소서에 표현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민준 PM : ‘자소서는 솔직하게 써야 한다!’

1 면접에서 패기면접 진행할 , 40 동안 진행을 해요. 40 동안 자소서를 정말 분석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거짓된 부분이나 과장된 부분이 있었더라면 많이 당황했을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자소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쓰기 위해서 어느 정도 욕심을 버리고 정말 과장하지 않고 쓰려고 노력했어요.

 

지원 PM : ‘자소서는 면접관 입장에서 써야 한다!’

저를 비롯한 지원자분들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저희가 면접관이 아니기 때문에 막상 작성할 난감하고 어렵죠. , 자소서를 작성하다 보면 자기의 관점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작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경우에는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장점, 경험들을 나열을 했어요. 그리고 이후에 출제자의 의도는 무엇일지 그리고 면접관은 어떤 글에 관심이 있을지 고민해보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회사 홈페이지, 경영보고서, 뉴스를 살펴보면서 회사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나서는 하나의 자소서에 자신을 가장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했죠. 단순히 두괄식으로 작성하는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한 거죠. 아마 지원자분들이 다들 비슷한 경험, 특색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으로 제가 깨달은 ,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같아요.

 

정현 PM : ‘자소서는 면접을 대비해서 써야 한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단순히 서류 합격이 아니라 최종 합격이기 때문에 면접을 대비해서 자소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직무면접까지 모든 면접을 고려하면서 자소서를 작성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를 때도 계속 이런 문항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올까 정리를 해보고 내가 이런 문항에서 이런 대답을 한다면 과연 대답할 있을까, 내가 지금 대답할 있는 수준에서 자소서를 솔직하게 쓰고 있는 건가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자소서를 써야 나중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친구들과 자소서를 서로 보면서 보완을 해주었던 같아요. 혼자서 보다 보면 놓칠 있는 부분을 함께 보완하는거죠.

 

가현 PM : ‘자소서는 읽기 쉽게 써야 한다!’

이번에는 특히 AI 자소서를 1 심사하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읽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장이 짧고 내용에는 군더더기가 없어야 하죠. 다음 문장을 읽었을 논리적으로 흐름이 보이는 자소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 그게 자소서를 읽기 쉽게 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수치로 표현을 하고 미사여구를 줄여나가는 거죠. 미사여구가 많다 보면 글의 흐름이나 논리력이 약해질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저는 순서도를 활용해서 자소서를 작성했어요. 어떤 사실로 인해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그렇게 연결될 있도록 작성을 했구요. 이렇게 작성하다 보니 글이 매끄러워지고 설득력도 가질 있었던 같아요.

현수 PM : 문장을 최대한 짧고 수식어구를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한 같아요. 꾸밈말이 많을수록 글의 논리성, 체계성, 가독성을 스스로도 판단하기 어려워지더라구요.

지원 PM : 저도 간결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성했어요.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글을 작성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불필요한 부분들을 없애야 했는데, 저는 과정에서 글을 여러 썼다 지웠다 했어요. 이걸 반복하다 보면 계속해서 남는 키워드가 있어요. 키워드들은 제가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키워드를 토대로 쉽게 정리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정현 PM : 저는 자소서를 미리 많이 써봤어요. 그래서 하루에 번이라도 자소서를 읽으면서 조금씩 고쳤어요. 번에 고치려고 하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 밖에 없거든요. 오늘 내가 완벽하게 같아도 다음날 다시 읽어보면 수식어가 많다던가, 담백하게 줄일 있는 부분이 있거나 하더라구요.

 

 

가현 PM : 문항별 요구사항이 세세하게 표시되어 있는 점이 특별한 점인 같아요. SK이노베이션 자소서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점을 드러나게 서술하라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거든요.

정현 PM : 맞아요, 가현 PM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매우 친절한 자소서라고 생각해요. 가이드라인에 넣어야 키워드도 함께 제시해주거든요. 자소서를 쓰다 보면 단순히 자신을 어필하는 내용을 많이 쓰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정작 물어본 내용에 대해서는 놓치기 쉽더라구요. 사실은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물어보고자 내용을 담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 면에서 SK이노베이션 자소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주고 있어서 놓치지 않고 적을 있었던 같아요.

지원 PM : 모든 문항 자체에 SUPEX 같은 SKMS 많이 녹아있어요. 자소서에서 SKMS 중점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작성을 해야 하는 같아요.

 

 

민준 PM : 저는 2 문항,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을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가장 어려웠어요. 새로운 것에 대해서 작성해야 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저는 특허 출원과 같이 엄청난 경험이 있어야 같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특별한 경험이 있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킬 있었는지에 대해서 썼어요. 엄청나게 거창하게 특별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관련 경험을 어필하면 되는 같아요.  

현수 PM : 저는 3 문항,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자소서 문항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자소서와 다른 특별한 문항이라고 생각했어요. 문항 자체가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을 정말 가감 없이 보여줄 있는 문항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활동들을 적되 단순히 병렬적으로 경험을 나열해서는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목적성을 가지고 경험을 묶어줄 있도록 노력했어요. 사실 경험 자체가 모두 목적성을 갖기는 어렵잖아요? 근데 지나고 보면 경험이 배우는 과정이었구나와 같이 어떤 행위나 경험의 목적을 부여할 있었던 같아요. 단계별로도 괜찮구요. 이렇게 경험들을 묶어가면서 체계적으로 성장해왔다는 어필할 있는 문항인 같아요.

정현 PM : 저는 1 문항,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특별히 엄청나게 어려운 일을 적도 없고 엄청나게 끈질기게 무언가를 경험도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근데 쓰다 보니까 남들이 보기에 특별하고 어려운 일을 쓰는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했고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작성하면 되는 같았어요.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중요한 문항인 같더라구요.

가현 PM : 맞아요, 저도 정현 PM 말씀하신 것처럼최고 수준 뭘까 하고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입사를 하고 동기들에게 물어보니까 회사에서 말하는 최고 수준이 1등을 하고, 모든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이런 아니더라구요. 본인의 역량을 가장 최고로 끌어올릴 있었던 경험을 말하는 같았어요. 아이덴티티를 담으라는 거죠.

지원 PM : 저는 연구 개발 직무이다 보니 조금 특이할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자소서를 체계적으로 쓰기 위해서 기술원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와 그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역량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어요. 

 

 

정현 PM :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특별하게 어떤 분야를 열심히 아니었지만, 연구실, 그리고 사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실제로 업무를 하는 역량을 갖출 있었어요. 설계나 해석에 대한 역량도 키우려고 노력했구요. 사실 배터리 사업 같은 경우에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때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보면서 공정에 관한 공부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도움도 많이 같네요.

현수 PM : 저는 영업, 마케팅 직무를 지원했어요. 그리고 직무에서 종사를 하려면 시장 조사가 기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분석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물론 수업을 통해서 다양한 분석툴을 배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시장을 분석하면서 많은 배울 있었어요. , 대외활동이나 학회 등에서 산학협력도 하면서 매번 경험을 기록해왔어요. 나중에 면접과 자소서에서 있도록 말이에요.

가현 PM : 저도 현수 PM님과 비슷한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턴십 근무를 하면서 현장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는게 가장 좋은 같아요.

민준 PM : 저는 정유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었는데요. 저도 직접 무언가를 해보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졸업논문을 작성할 , 직접 설계 시뮬레이션 연구실에 참여도 하면서 직접 설계툴을 활용해서 논문을 작성해보기도 했어요.

 

 

 

 

이번 편은 여기까지!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5분을 모시고 채용의 시작! 서류 전형의 TIP 알아보았는데,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고급 정보들! 있을 2021 상반기 채용에 활용하시길 바라면서, 글을 읽고 계신 스키노 주니어들의 취뽀를 응원합니다! 스키노맨이 되는 그날까지,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 파이팅합시다! 그럼 SKCT TIP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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